[D리그] KT 꺾은 한국가스공사-LG 격파한 KCC, 공동 5위로 등극
- WKBL / 손동환 기자 / 2025-02-24 17:11:59

한국가스공사는 24일 LG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2024~2025 KBL D리그에서 수원 KT를 67-58로 꺾었다. 5승 8패를 기록한 한국가스공사는 4위 서울 SK(5승 7패)를 반 게임 차로 쫓았다.
2024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전체 4순위로 선발된 손준(199cm, F)이 절정의 공격력을 뽐냈다. 손준은 양 팀 최다인 26점을 퍼부었다. 약 83%의 야투 성공률(2점 : 7/7, 3점 : 3/5)로 효율 또한 높았다.
우동현(175cm, G)과 곽정훈(188cm, F)이 손준의 뒤를 받쳤다. 우동현은 18점 5어시스트 2리바운드(공격 1)를, 곽정훈은 13점 14리바운드(공격 5) 4어시스트 4스틸 1블록슛으로 양 팀 최다 리바운드를 달성했다.
한편, KCC는 뒤이어 열린 경기에서 창원 LG를 92-90으로 꺾었다. 한국가스공사와 동일하게 5승 8패. 4위 SK와도 반 게임 차다.
5명의 선수만이 코트를 밟았다. 선수들의 체력 부담이 컸다. 그러나 전태영(184cm, G)과 정배권(186cm, G)이 힘을 냈다. 전태영은 30점 4어시스트 3스틸 1리바운드를, 정배권은 25점 8리바운드(공격 3) 3스틸 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그리고 신인 조혁재(188cm, F)도 힘을 보탰다. 경기 종료 39초 전 속공 득점으로 91-85. 결승 득점을 기록했다.
반면, 패배한 KT와 LG는 각각 7승 6패와 4승 8패를 기록했다. KT는 3위, LG는 8위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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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동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