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 프리뷰] 단독 1위 원하는 BNK와 공동 1위 노리는 우리은행, 부산에서 3R 맞대결

WKBL / 김아람 기자 / 2024-12-04 17:11:57


단독 1위를 이어가려는 BNK와 공동 1위에 올라서려는 우리은행이 만난다. 

 

부산 BNK는 4일 부산사직실내체육관에서 아산 우리은행과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3라운드 맞대결을 치른다. 

 

최근 세 경기에선 두 팀 모두 2승 1패를 거뒀다. BNK는 삼성생명전(55-80)을 제외, 하나은행과 KB스타즈와의 맞대결에서 어렵사리 승리를 챙겼다. 

 

우리은행도 파죽의 삼성생명에 패했지만, KB스타즈와 신한은행에 승리하면서 순항을 이어갔다. 

 

# 지난 맞대결

 

2라운드 맞대결에선 우리은행이 68-66으로 신승을 거뒀다. 김단비가 30점 12리바운드로 골밑을 지배했고, 이명관(3점슛 1개 포함 15점 6리바운드 2스틸)이 뒷받침했다. 

 

BNK는 안혜지(3점슛 4개 포함 18점 5어시스트 2스틸)와 박혜진(3점슛 2개 포함 17점 8리바운드 4어시스트), 이소희(3점슛 1개 포함 14점 3리바운드), 김소니아(3점슛 2개 포함 10점 10리바운드 3어시스트) 등이 분전했지만, 뒷심에서 밀렸다. 

 

1라운드 맞대결에선 이소희(3점슛 4개 포함 19점 5리바운드 4어시트)와 안혜지(3점슛 2개 포함 16점 7리바운드 5어시스트), 김소니아(3점슛 2개 포함 10점 6리바운드 4어시스트) 등의 활약을 묶어 BNK가 낙승했다. 

 

이 경기에서 우리은행은 김단비가 3점슛 3개 포함 34점 11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펄펄 날았지만, 다른 지원이 부족했다. 

 

직전 경기에서 BNK는 김소니아(3점슛 2개 포함 3리바운드 2어시스트)와 안혜지(3점슛 1개 포함 10점 3리바운드 2어시스트), 김민아(3점슛 1개 포함 9점) 등이 분투했다. 그러나 2점슛 성공에서 10-29로 밀리면서 55-80으로 대패했다. 

 

우리은행은 KB스타즈를 상대로 65-60으로 승기를 챙겼다. 에이스 김단비가 3점슛 1개 포함 25점 10리바운드 6어시스트 3블록슛으로 일등 공신이 됐고, 스기나와 나츠키가 3점슛 2개 포함 16점 6어시스트로 승리의 공을 세웠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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