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 가드 필요했던 전주 KCC, 이호현과 4년 계약 체결
- KBL / 박종호 기자 / 2023-05-15 16:57:46

KCC는 이호현(184cm, G)와 계약을 체결했다.
KCC는 15일 자유계약선수 이호현과 계약기간 4년, 보수 총액 2억 4천만 원에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연봉 1억 6800만 원에 인센티브 7200만 원의 조건이다.
중앙대 시절 전성현과 함께 정교한 슈팅으로 유명했던 이호현이다. 2014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7순위로 오리온에 지명된 이호현은 삼성으로 트레이드 됐다. 이후 이호현은 7시즌을 삼성에서만 뛰었다.
지난 시즌 이호현은 벤치와 주전을 오가며 평균 8.3점 2.7어시스트 2.2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생애 최고의 활약을 선보였다.
한편, KCC 관계자는 "이호현을 영입해 경기 운영에 안정감을 더할 것이다"라며 "원래 잘하는 선수다. 다만 그동안 타이밍이 안 맞았다. KCC에서 활약이 기대된다"라는 기대감을 함께 전했다.
사진 제공 = 전주 KCC 이지스 농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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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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