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곤 품은 수원 KT, 한희원과 재계약 성공
- KBL / 박종호 기자 / 2023-05-18 16:55:10

KT가 한희원(195cm, F)과 재계약에 성공했다.
수원 KT 소닉붐은 18일 보도 자료를 통해 내부 FA 한희원과 계약기간 2년, 첫해 보수 총액 2억7천5백만원(연봉 2억4천5백만원, 인센티브 3천만원)에 계약했다.
제물포고-경희대를 졸업하고 2015년 전체 2순위로 KBL에 입성한 한희원은, 트레이드를 거치며 2018-2019시즌 중 KT소닉붐에 합류했다. 이후 군복무를 마친 후 2022-2023시즌 에이스 전담 수비수로 두각을 나타냈다. 상대 포지션을 가리지 않는 악착같은 수비와 허슬 플레이로 팀의 에너지 레벨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했다.
KT는 문성곤이 새롭게 합류하고 한희원을 지키며 탄탄한 포워드진을 구축했다. 특히 포워드라인의 가공할 수비력은 23-24시즌 좋은 성적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희원은 "KT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고 이번 계약에서도 좋은 조건을 제시해줘 기쁜 마음으로 계약했다. 다음 시즌에는 좀 더 발전된 모습으로 KT의 우승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 = KBL 제공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종호 기자
많이 본 기사
- 1[대학리그] 수비로 무장한 고려대, 라이벌 연세대 격파 … 경희대도 동국대에 승리 (4일 종합)
- 2[BK 프리뷰] ‘배혜윤도 김정은도 없다’ 달라진 삼성생명과 하나은행의 첫 맞대결
- 3“굿 초이스였다” 이상범 감독에게 눈도장 쾅! 허유정, 이적 첫 경기부터 커리어 하이
- 4[BK 플레이어] ‘9연승’ 삼성을 무너트린 오재현, “‘오늘 되는 날이구나’라고 생각했다”
- 5[BK 프리뷰] 동병상련에 처한 KCC-소노, 슬픔을 최소화할 팀은?
- 6[경기 후] 이상민 KCC 감독, “4쿼터 초반에 아쉬운 경기력을 보여줬다” … 손창환 소노 감독, “빚만 갚다 끝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