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정규리그 시상식] 우리은행 김단비, 득점-리바운드-블록슛-스틸 등 4관왕… 삼성생명 이해란, 데뷔 첫 통계상 수상 (통계 부문 종합)

WKBL / 손동환 기자 / 2025-02-24 16:44:18

2024~2025 통계 부문 수상자가 결정됐다.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이하 시상식)이 24일 서울특별시 용산구에 위치한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렸다. 6개 구단 코칭스태프와 선수들 전원이 참석했다.

또, 이번 시상식 역시 지난 시상식처럼 팬과 함께 했다. 구단별 티켓 구매자 중 구매 횟수아 금액을 기준으로, 팬들을 초청했다.

그리고 이번 시상식은 투표에 의한 부문(정규리그 MVP, 몰텐 신인 선수상, 포카리스웨트 MIP 등)과 통계에 의한 부문(득점상-3점슛-맑은기술 윤덕주상 등)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그리고 ‘GTF 아시아쿼터 선수상’과 ‘티켓링크 베스트 세일즈상’과 ‘티켓링크 최다 관중상’이 신설됐다.

우선 아산 우리은행의 에이스인 김단비가 기선을 제압(?)했다. 평균 득점 1위(경기당 21.1점)와 평균 리바운드 1위(경기당 10.9개), 평균 블록슛 1위(경기당 1.52개)와 평균 스틸 1위(경기당 2.07개) 등 4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그 후 공헌도상을 의미하는 ‘맑은기술 윤덕주상’까지 수상했다.

그리고 청주 KB의 강이슬(180cm, F)이 시즌 3점슛상(누적 64개)을 차지했고, 같은 팀의 허예은(165cm, G)이 어시스트상(누적 211개)을 거머쥐었다. 그리고 부산 BNK의 에이스인 김소니아(177cm, F)가 자유투상(누적 131개)을 기록했다.

용인 삼성생명의 키아나 스미스(177cm, G)와 이해란(182cm, F)이 각각 3점 야투상과 2점 야투상을 차지했다. 키아나는 이번 시즌 37.5%의 3점슛 성공률을, 이해란은 56.34%의 2점슛 성공률을 기록지에 남겼다. 특히, 이해란은 개인 통산 처음으로 통계 부문 상을 차지했다.

한편, 우리은행이 티켓링크 베스트 세일즈상을 차지했고, BNK는 티켓링크 최다 관중상을 거머쥐었다. KB가 프런트상을 차지했다. 정장훈 우리은행 사무국장과 신상구 BNK 운영국장, 임설 KB 사무국장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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