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땅끝해남기] '완벽한 조직력' 자랑한 현대모비스, 더블헤더 치른 청주 KCC에 대승
- 아마 / 방성진 기자 / 2023-08-05 16:43:40
현대모비스가 완벽한 조직력으로 더블헤더를 치른 청주 KCC에 대승했다.
현대모비스가 5일 전남 해남 우슬체육관에서 열린 본:어스 2023 땅끝해남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초등학교 5학년부 경기에서 청주 KCC에 39-20으로 승리했다.
현대모비스와 청주 KCC 모두 첫 경기에서 아산 삼성에 패했다. 경기 초반부터 첫 승을 위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현대모비스가 안정적인 조직력으로 초반 분위기를 잡았다. 코트 위 다섯 선수가 고르게 공을 잡았다.
청주 KCC도 돌파 득점으로 반격했다. 앞선 경기와 같이 적극성이 돋보였다.
하지만 더블헤더가 청주 KCC의 발목을 잡았다. 앞선 경기에서 아산 삼성과 막판까지 혈투를 벌인 여파가 그대로 경기에 드러났다. 현대모비스 선수들의 움직임을 따라잡지 못했다.
현대모비스는 아산 삼성전에서 보였던 아쉬운 점들을 고쳐 나왔다. 무리한 공격을 더 줄였고, 패스 플레이로 완벽한 득점 기회를 창출했다. 3쿼터까지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그럼에도 점수 차는 컸다. 3쿼터까지 압도한 현대모비스가 안정적으로 승리했다.
사진 = 박영태 기자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방성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많이 본 기사
- 1[바코 인사이드] 감서윤 KCC 치어리더, “지고 있을 때, 우리 팀을 더 크게 외쳐요”
- 2[KBL FINAL 경기 후] 이상민 KCC 감독, “정말 중요한 고비를 넘겼다” … 손창환 소노 감독, “우리 선수들은 100% 이상 해줬다”
- 3[KBL FINAL 리뷰] ’숀 롱 결승 자유투!‘ KCC, 소노 꺾고 3전 전승! … 1승만 더 하면, 2년 만에 PO 우승!
- 4[KBL FINAL 훈련] 먼저 훈련한 KCC-뒤이어 올라온 소노, 분위기는 모두 밝았다
- 5[KBL FINAL] 코너로 몰린 소노, 그래도 돋보였던 나이트의 투지
- 6[KBL FINAL] 정규리그 버텨준 백업 멤버, ‘KCC V7’의 ‘숨은 기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