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끝해남기] 결정적 파울에 고배 마신 현대모비스

아마 / 임종호 기자 / 2025-06-06 16:37:51

현대모비스는 결정적인 파울에 고배를 마셨다.

현대모비스는 전라남도 해남 구교체육관에서 개막한 2025 땅끝해남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초등 3,4학년부 경기서 접전 끝에 창원 LG에 27-28로 석패를 당했다.

전반전을 18-13으로 앞선 현대모비스는 후반에도 엎치락뒤치락하며 대등한 승부를 벌였다. 경기 종료 1분여를 남기고 27-24로 리드, 승리에 다가서는 듯했다.

그러나 승부처 들어 집중력이 발목을 잡았다. 속공 과정에서 상대에게 파울을 범하며 U파울을 허용하며 추격의 빌미를 제공했다. 여기다 경기 종료 버저와 함께 또다시 상대의 슛을 저지하는 과정에서 또다시 반칙을 적립했다.

만약, 파울 없이 경기를 끝냈다면 승부를 연장전으로 몰고 갈 수도 있었으나, 현대모비스는 가장 중요한 순간 결정적인 파울에 울고 말았다.

한편, 바스켓코리아클럽연맹이 본 대회를 주최 및 주관한다. 해남군과 해남군체육회, 몰텐과 에이수가 이번 대회를 후원한다.

사진 = 임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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