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2025년, 군산 KCC 주니어가 남긴 것 들은?
- 아마 / 김우석 기자 / 2025-12-29 16:12:36

2025년이 이제 3일 남았다.
군산 KCC 주니어도 2025년 동안 많은 대회에 참가, 그들이 원하는 성적과 경기를 통한 여가 선용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었다. 또, 대표반 선수들이 엘리트로 진학하는 소득도 있었다.
군산 KCC를 이끌고 있는 이영구 원장은 “되돌아보니 적지 않은 대회에 참가했다. 대회 이벤트가 활성화되면서 많은 경기가 생겼고, 우리 군산 KCC도 건전한 여가 선용 등을 이유로 많은 대회에 참가했다. 또, 두 명의 선수가 초,중학교로 진학, 군산 지역 농구 활성화라는 점에 기여한 듯 하다. 분명한 소득이 있었던 한 해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연이어 이 원장은 “그 중 I리그와 도민체전에 참가해 좋은 성적을 거둔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전했다.
군산 KCC는 2025년 전북 완주 I리그에 참가, 대표반 성격인 I1에서 U15 3위, U12 준우승, U10 3위에 올랐다. 또, 취미반 성격인 I2에도 나서 U12 준우승, U15 3위에 오로는 기쁨을 누렸다.
전북도민 체전에서는 중등부 우승을 차지하는 기쁨을 누렸다. 이 원장이 2025년 남긴 가장 기억에 남는 대회라고 전한 이유로 보였다.

또, 이 원장은 “고창군 유소년 농구 대회에도 참가해 U12 우승과 U10 3위를 차지했다. 전라북도 특별자치도 농구 대회에서도 U10는 3위, U14부는 준우승에 오르는 등 각급 대회에 나서서 성과를 올렸다.”고 전했다.
위에 언급한 대로 두 명의 선수가 엘리트로 진학했다.
서해초로 진학한 김민찬과 군산중으로 이희로가 농구 선수의 꿈을 품고 엘리트로서 새로운 진로를 선택한 것.
두 선수 모두 지난 1년 동안 군산 KCC를 통해 농구를 접했고, 엘리트와 접촉을 통해 선수 유니폼을 입게 되었다.
이 원장은 “작년부터 대표반을 운영했고 두 선수 모두 대표반 출신이다. (김)민찬이는 빠르고 잘 뛴다. 학교에서 원해서 엘리트로 진학하게 되었다. (이)희로는 자기가 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 동기 부여가 잘 되어 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 원장은 “지역 농구 활성화와 선수 수급에 도움이 되었다는 부분에서 의미가 있다고 본다. 매년 한 명씩은 보내고 있는데, 계속 늘리고 싶다.”는 말로 인터뷰를 정리했다.
사진 제공 = 군산 KCC 주니어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우석 기자
많이 본 기사
- 1[바코 인사이드] 감서윤 KCC 치어리더, “지고 있을 때, 우리 팀을 더 크게 외쳐요”
- 2[KBL FINAL 경기 후] 이상민 KCC 감독, “정말 중요한 고비를 넘겼다” … 손창환 소노 감독, “우리 선수들은 100% 이상 해줬다”
- 3[KBL FINAL 리뷰] ’숀 롱 결승 자유투!‘ KCC, 소노 꺾고 3전 전승! … 1승만 더 하면, 2년 만에 PO 우승!
- 4[KBL FINAL 훈련] 먼저 훈련한 KCC-뒤이어 올라온 소노, 분위기는 모두 밝았다
- 5[KBL FINAL] 코너로 몰린 소노, 그래도 돋보였던 나이트의 투지
- 6[KBL FINAL 플레이어] ‘재역전 3점슛→0.9초 전 결승 자유투’ 이정현, “다시 부산으로 내려올 수 있도록 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