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끝해남기] 창원 LG를 만나 작아진 맨투맨 LG
- 아마 / 임종호 기자 / 2025-06-07 16:07:25

맨투맨 LG는 작아졌다.
맨투맨 LG는 전라남도 해남 구교체육관에서 계속된 2025 땅끝해남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초등 3,4학년부 경기서 창원 LG에 6-55로 대패를 떠안았다. 경기 내내 끌려 다니며 반전의 계기를 마련하지 못했다.
이날 경기는 같은 이름을 사용하는 이른바 ‘LG 더비’로 관심을 모았다. A조 2위의 창원 LG와 B조 3위의 맨투맨 LG의 맞대결은 생각보다 싱거웠다.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맨투맨 LG는 창원 LG의 상대가 되지 못했다. 경기 시작부터 밀려다닌 맨투맨 LG는 공수 모두 정체 현상을 벗어나지 못했다.
올 시즌 프로 팀 창원 LG는 28년 만에 창단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챔피언의 기운을 이어받은 창원 LG를 만나 맨투맨 LG는 왠지 모르게 위축된 모습이었다. 이전보다 다운된 경기력으로 완패를 피하진 못했다.
한편, 바스켓코리아클럽연맹이 본 대회를 주최 및 주관한다. 해남군과 해남군체육회, 몰텐과 에이수가 이번 대회를 후원한다.
사진 = 임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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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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