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 프리뷰] '공동 3위' 현대모비스-SK, 승자는 올라가고 패자는 내려간다
- KBL / 김아람 기자 / 2024-11-06 15:35:15

현대모비스와 SK, 공동 3위인 두 팀이 만났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6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서울 SK와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1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개막전 패배 이후 3연승을 달린 현대모비스. 최근 두 경기에선 1승 1패를 거두면서 SK와 함께 공동 2위에 올라와 있다. SK는 2연승과 1패를 반복하면서 4승 2패를 거뒀다.
# 최근 경기는 어땠나
현대모비스는 지난 2일 안양 정관장과의 경기에서 충격의 역전패를 떠안았다. 게이지 프림(18점 8리바운드)과 이우석(12점 10리바운드 7어시스트), 함지훈(3점슛 1개 포함 12점 2리바운드 2어시스트), 숀 롱(11점 6리바운드) 등이 활약했지만, 4쿼터에 배병준에게 추격의 3점포를 얻어맞으면서 흐름을 내줬다.
백투백으로 치른 창원 LG전에선 이우석이 펄펄 날았다. 이우석은 3점슛 1개를 포함해 21점 4리바운드 2어시스트로 경기 최다 득점자가 됐다. 박무빈(3점슛 1개 포함 15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과 롱(15점 7리바운드 2어시스트)도 승리의 공을 세웠다. 프림(3점슛 1개 포함 11점 10리바운드)은 이날 턴오버 5개를 쏟아내는 등 공격에서는 다소 아쉬움을 남겼지만, 여전히 위력적이다.

SK도 지난 1일 LG와의 맞대결에서 승기를 잡았다. 자밀 워니(3점슛 1개 포함 25점 12리바운 4어시스트 2스틸)와 김선형(3점슛 2개 포함 18점 5어시스트 2리바운드), 안영준(3점슛 1개 포함 10점 7리바운드)의 활약이 돋보였다. 특히, 워니는 4쿼터 승부처에서 엄청난 집중력으로 승리를 견인했다.
3일에 열렸던 대구 한국가스공사와의 원정 경기에선 76-91로 패했다. 워니(3점슛 3개 포함 34점 10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와 안영준(3점슛 3개 포함 21점 6리바운드 2어시스트)이 55점을 합작했지만, 다른 지원이 부족했다. 3점슛도 워니와 안영준의 손에서만 나왔다. 한국가스공사가 3점슛 성공률 45.7%(16/35)를 달성할 동안, SK는 27.3%(6/22)에 그쳤다. 속공은 리그에서 압도적 1위지만, 3점슛 성공률은 여전히 최하위인 SK다.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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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람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