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끝해남기] ‘탁월한 피지컬’ 이지원, 드림팀의 연승 주역

아마 / 임종호 기자 / 2025-06-06 15:25:35

청주 드림팀 이지원의 탁월한 피지컬이 팀을 연승으로 이끌었다.

드림팀은 전라남도 해남 구교체육관에서 개막한 2025 땅끝해남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초등 3,4학년부 경기서 KCC B에 완승(40-16)을 따냈다.

드림팀은 초반 득점 러시에 힘입어 가볍게 2연승을 질주했다. 승리 주역은 단연 이지원. 또래들보다 탁월한 피지컬을 자랑하는 그는 인사이드를 자신의 무대로 만들며 팀이 경기를 여유 있게 풀어가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해냈다.

또래들보다 압도적인 사이즈를 앞세워 골밑에서 파괴력을 과시한 이지원이 중심을 잡으며 드림팀은 두 경기 연속 승리의 미소를 지었다.

한편, 바스켓코리아클럽연맹이 본 대회를 주최 및 주관한다. 해남군과 해남군체육회, 몰텐과 에이수가 이번 대회를 후원한다.

 

사진 = 임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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