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KT소닉붐, 연고지 농구 교실 방문 이벤트... 박지원, 김준환 일일 코치 나서
- KBL / 이동기 / 2022-06-24 15:20:47

수원 KT는 21일(화) 수원시 화서동에 위치한 서호체육센터를 찾아 SBA KT소닉붐 유소년 클럽 학생들을 대상으로 행사를 진행했고, 박지원과 김준환이 일일 코치로 나서 학생들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으로 시작된 이번 행사는 원 포인트 레슨과 미니 레임 그리고 사인회, 단체 사진 촬영 등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원 포인트 레슨 시간에는 크로스 오버 드리블과 풀업 점퍼 등 농구 기술에 대한 노하우를 전해주는 시간이었다. 학생들은 많은 관심 속에 현역 선수들의 지도를 받았다.
이어진 순서는 미니 게임. ‘팀 박지원’, ‘팀 김준환’으로 나눠 진행된 미니 게임은 박빙의 승부를 연출하며 행사의 흥미를 고조시키기도 했다. 이어진 사인회에도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이 모두 두 선수의 사인을 받는 시간을 가졌으며, 단체 촬영 시간을 지나치며 다음 만남을 기약했다.
일일 코치로 참여한 박지원은 “어린 학생들에게 가드로서의 움직임과 다양한 스킬을 알려줄 수 있어서 보람 있는 시간이었다”며, “학생들이 앞으로도 즐겁게 농구를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준환도 “학생들의 실력이 생각보다 뛰어나서 놀랐고, 미니게임이라 가볍게 시작했는데 하다 보니 승부욕도 생기고 땀도 많이 났다”며, “비시즌 기간에 의미 있고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마음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이예준 학생은 " 오늘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고, KT소닉붐 선수가 직접 가르쳐 준 수업은 평생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고 전했으며 "앞으로 KT소닉붐의 팬이 되겠다" 고 했다.
코로나 19가 잠잠해지며 새로운 연고지인 수원에서 첫 번째 비 시즌 이벤트를 지나친 KT. 연고지 정착을 위한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사진제공=수원KT소닉붐유소년 농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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