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끝해남기] 전력 열세 두드러진 LG B의 미션

아마 / 임종호 기자 / 2025-06-07 15:17:42

창원 LG B는 전력 열세가 두드러졌다.

LG B는 전라남도 해남 구교체육관에서 계속된 2025 땅끝해남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초등 3,4학년부 경기서 청주 드림팀에 28-63, 완패를 떠안았다.

예선 3경기를 모두 패배, 1승이 절실한 LG B에게 드림팀은 넘지 못할 벽이었다.

전반전을 4-39로 크게 뒤지며 사실상 패배를 인정한 LG B는 남은 시간동안 자신들만의 플레이에 주력했다.

벤치에서는 ‘하나 만들어 봐’라는 주문이 계속 나왔고, 선수들은 그 주문을 이행하는데 집중했다.

여기다 그동안 득점 기회가 적었던 선수들에게 골 맛을 알려주기 위한 미션도 주어진 듯했다. 이미 승부의 추가 기울어진 가운데 LG B는 두 명의 박건우에게 공격 기회를 몰아줬다.

한편, 바스켓코리아클럽연맹이 본 대회를 주최 및 주관한다. 해남군과 해남군체육회, 몰텐과 에이수가 이번 대회를 후원한다.

사진 = 임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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