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KBL 올스타전] 첫 3점 주인공 알바노, 3점슛 콘테스트까지 우승!

KBL / 김채윤 기자 / 2026-01-18 15:05:34

DB 이선 알바노(182cm, G)가 3점슛 콘테스트 우승자가 됐다.

알바노는 18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올스타전 1쿼터 종료 후 진행된 ‘포카리스웨트 3점슛 콘테스트’ 결선에서 총점 19점을 획득하며 우승에 성공했다.

결선에는 알바노 포함 KT 데릭 윌리엄스(203cm, F)와 소노 이정현(188cm, G), SK 알빈 톨렌티노(196cm, F)가 이름을 올려 경쟁했다.

세 번째 주자로 나선 알바노는 첫 지점이었던 오른쪽 코너에서 던진 3점슛을 모두 실패했지만, 딥쓰리 존 포함 2점짜리 머니볼을 6개를 꽂으며 19점을 기록했다.

알바노는 이날 본 경기에서 첫 3점을 터뜨린 주인공이기도 했다. 1쿼터 선발 출전한 알바노는 양 팀 통틀어 7번째 시도만에 3점슛에 성공했다.

한편, 첫 주자였던 윌리엄스는 총 16점으로 결선을 마쳤다. 톨렌티노는 15점, 유일한 한국인 참가자였던 소노 이정현은 14점으로 3점슛 콘테스트를 마쳤다.



사진 제공 = KBL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