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슈퍼리그(EASL), 2023년 초 필리핀 마닐라에서 챔피언스 위크 개최로 변경
- KBL / 손동환 기자 / 2022-09-26 15:01:25
불안정한 국제 여행 상황 등으로 인해 파트너 리그들의 자국 리그 운영이 차질을 빚지 않도록 책임감 있는 자세로 첫 시즌을 운영하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마닐라에서 개최 예정인 “챔피언스 위크”에 대한 논의가 현재 진행 중이다. EASL 챔피언스 위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세부 사항을 확정한 후 곧 발표할 예정이다.
EASL 챔피언스 위크에는 첫 시즌에 참가하는 팀들을 마닐라로 초청해 다양한 유형의 액티베이션과 부대 행사로 역동적이고 흥미로운 토너먼트를 위해 각 파트너 리그와 논의 중이다.
EASL 대표 매트 베이어는 "우리는 여전히 아시아 최고의 농구 리그와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하고 동아시아 스포츠를 발전을 위한 미션을 위해 노력 중이다. 국가 간 해외 여행의 상황이 점진적으로 반등하는 동안 변수를 제어하고 책임감 있는 방식으로 시즌을 운영하여 각 이해 관계자들의 불확실성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EASL은 2023년 시즌에 본래 예정한 홈 앤드 어웨이 형식으로 진행할 것이다. EASL은 여전히 2025년까지 팬 기반과 상업적 수익 면에서 세계 3대 프로 농구 리그로 성장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진 및 자료 제공 = EAS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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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동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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