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 원 클럽 플레이어’ 양희종, 은퇴 선언
- KBL / 손동환 기자 / 2023-02-22 14:45:50

2007년 안양 KT&G에서 프로선수 커리어를 시작한 양희종은 17년간 안양에서 활약했다. 구단에 챔피언 결정전 우승 3회, 정규리그 우승 1회를 안겼다. 특히 2014년부터 주장을 맡아 팀을 이끌며, 헌신과 소통의 리더십으로 팀을 KBL 명문 구단으로 이끌었다.
양희종은 “안양은 나의 인생이다. 17년 동안의 선수생활 동안 행복과 기쁨, 좌절과 슬픔을
팀과 함께 경험하며 인생을 배웠습니다. 결혼을 하고 아이를 키우며 책임감도 알게 됐다.
선수 생활 마지막 여정, 다가오는 플레이오프까지 농구선수 ‘양희종’답게 최선을 다하겠다”며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구단은 정규리그 마지막 홈경기(3월 26일 19시, v. DB)를 ‘캡틴데이’로 지정해 선수 은퇴식을 진행한다. 또한, 플레이오프를 양희종의 ‘Last Defense’ 기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사진 및 자료 제공 = 안양 KGC인삼공사 프로농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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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동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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