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조짐’ 북새통 이룬 현대모비스 팝업 스토어

KBL / 임종호 기자 / 2024-12-08 14:23:21

현대모비스 팝업 스토어가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12월 6일부터 12일까지 일주일간 울산 현대백화점 7층에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 연고 지역 팬들과 울산 팬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를 통해 구단은 울산 팬들과 친밀한 스킨십을 이어가고 있다.

연고지 생활 밀착형 마케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팝업 스토어는 유니폼을 비롯한 각종 의류와 구단 MD 상품 등 30여 가지의 굿즈를 판매 중이다.

올해 첫 선을 포인 팝업 스토어는 팬들이 발길이 끊이질 않아 연일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12월 첫째 주 주말 홈 연전을 치르는 일정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행사 3일 차인 8일에는 현대모비스 뉴 페이스 4인방(조한진, 이대균, 박준형, 강현수)이 팝업 스토어 현장을 찾아 팬들과 함께 호흡했다.

이들은 팬들의 사인과 사진 공세에 적극적으로 응하며 홈 팬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갔다.

새로운 시도로 홈 팬들을 불러 모은 현대모비스. 팝업 스토어에 대한 반응이 꽤 뜨거운 가운데 올 시즌 현대모비스가 써드 유니폼으로 출시한 레드 유니폼은 30여 가지의 굿즈 중 매출 1위를 자랑,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 

 


구단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준비한 유니폼 재고가 부족해 추가 주문을 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고 한다. 써드 유니폼과 더불어 의류(야구 점퍼와 코듀로이 집업) 2종과 울산의 상징 고래를 형상화한 ‘별까루’ 인형, 농구 영신 굿즈 등은 오직 팝업 스토어에서만 만날 수 있다.

한편, 최근 4연승을 질주하며 단독 2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린 현대모비스는 8일 오후 4시 안양 정관장을 상대로 5연승에 도전한다.

 

#사진=임종호 기자, 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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