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끝해남기] ‘압도적 전력 우위’ 청주 드림팀, 산뜻한 출발

아마 / 임종호 기자 / 2025-06-06 14:03:44

청주 드림팀이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드림팀은 전라남도 해남 구교체육관에서 개막한 2025 땅끝해남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초등 3,4학년부 경기서 현대모비스를 49-8로 완파했다.

경기 내내 드림팀의 일방적인 리드였다. 시작부터 8-0의 리드를 거머쥔 드림팀은 1쿼터 상대에게 단 1점도 내주지 않았다.

압도적인 전력을 자랑한 드림팀은 착실하게 상대 수비 빈틈을 공략, 착실하게 득점을 쌓았다. 전반 내내 이러한 양상 속 드림팀은 29-4로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후반에도 기세를 올린 드림팀은 단 한 순간의 고비도 없이 경기를 마무리, 이번 대회 첫 승전보를 전했다.

반면, 모비스는 전력 차를 실감해야 했다. 평균 구력 6개월도 채 되지 않은 농구 초보들로 구성된 만큼 전력 열세가 두드러졌다.

2쿼터 막판 차승현의 득점으로 뒤늦게 포문을 연 현대모비스는 승리보다 경험치를 쌓는데 주력했다.

한편, 바스켓코리아클럽연맹이 본 대회를 주최 및 주관한다. 해남군과 해남군체육회, 몰텐과 에이수가 이번 대회를 후원한다.

사진 = 임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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