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스테이트를 평가한 브라운, “그들은 똑똑하고 경험이 많다”
- NBA / 박종호 기자 / 2022-06-01 14:03:57

브라운이 상대 팀 골든스테이트를 평가했다.
보스턴 셀틱스는 이번 오프시즌에 브래드 스티븐스 감독을 단장으로 올리고 이메 우도카 감독을 선임했다.
우도카 감독의 보스턴의 시작은 순탄치 않았다. 시즌 초반에는 잦은 연패와 선수들의 부상으로 고전했다.
시간이 지나며 팀의 수비가 완성됐고 1월 이후로 팀은 급격하게 상승했다. 상승세를 이어간 보스턴은 정규시즌 동부 2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특히 디펜시브 레이팅 102.7를 기록하며 리그 최고의 수비 팀으로 거듭났다.
이후 플레이오프에서도 보스턴의 수비는 계속됐다. 1라운드부터 브루클린 넷츠를 만났다. 예상과는 다르게 스윕으로 2라운드에 진출했다.
2라운드에서는 지난 시즌 챔피언인 밀워키 벅스 상대로도 7차전에서 승리했다. 컨퍼런스 파이널에서는 동부 1위인 마이애미 히트를 7차전까지 가는 혈투 끝에 꺾으며 12년 만에 NBA 파이널에 진출했다.
팀의 간판 스타인 제일런 브라운(198cm, G-F)은 이번 플레이오프에서 경기당 평균 22.9점 6.8리바운드 3.5어시스트로 파이널 진출의 일등 공신으로 뽑히고 있다. 이러한 브라운이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맞붙는 소감을 전했다.
브라운은 ‘야후 스포츠’ 크리스 헤인즈와 인터뷰를 통해 “골든스테이트는 상대하기 힘든 팀이다. 그들은 공수에서 매우 휼륭한 팀이다”라고 전했다.
계속해 “그들은 똑똑하고 경험이 많다. 그리고 무엇보다 많은 공격 옵션을 가지고 있다. 모든 선수들이 제몫을 해주며 득점할 수 있다. 그렇기에 그들과 붙는 것이 기대되고 흥분된다”라며 상대 팀을 평가했다.
과연 골든스테이트를 만나는 브라운이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생에 첫 우승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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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