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베어가 전한 감사의 인사, “스나이더 감독에게 영원히 감사할 것이다”
- NBA / 박종호 기자 / 2022-06-08 13:35:25

고베아가 팀을 떠나는 스나이더 감독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퀸 스나이더 감독은 2014~2015시즌부터 유타의 지휘봉을 잡았다. 스나이더 감독 부임 이후 유타는 조금씩 발전했다. 그리고 2016~2017시즌을 시작으로 매년 플레이오프에 나갔다. 하지만 플레이오프에서 큰 성과를 내지는 못했다.
유타는 지난 시즌 정규리그 1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플레이오프에서는 2라운드에서 탈락하며 다소 아쉬운 시즌을 보냈다. 이번 시즌은 지난 시즌에 비해 더 아쉬운 성적을 냈고 스나이더 감독은 사임을 선택했다. 스나이더 감독의 8시즌 동안 기록은 372승 264패다.
스나이더 감독의 사임 소식에 팀의 주전 센터이자 세 번의 올해의 수비수상을 받은 고베어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고베어는 본인의 트위터에 “스나이더 감독에게 영원히 감사할 것이다. 그는 다른 사람들과 다르게 나에게 기회를 줬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리고 많은 시련 끝에 우리 팀을 강팀으로 성장시켰다. 그의 다음 쳅터에서는 좋은 일만 있길 빈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고베어는 2013~2014 NBA 드래프트 27순위로 데뷔했다. 데뷔 초에는 많은 기회를 받지 못했지만, 스나이더 감독 부임 이후 빠르게 주전 센터 자리를 차지했다. 매년 성장을 보인 결과, 그는 리그 최고의 수비수 중 한 명으로 뽑히고 있다.
고베어는 스나이더 감독 부임 기간 평균 12.9점 12리바운드, 2.4블록슛을 기록하며 스나이더 감독 지휘하에 팀을 최고의 수비팀으로 만들었다.
유타는 더 높은 곳으로 가기 위해 변화를 선택했다. 고베어도 트레이드 루머에 휩싸이고 있다. 과연 스나이더 감독과 결별한 유타가 어떤 변화를 줄지, 고베어가 팀에 남아 여전히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종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