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끝해남기] 연세 맥스의 스피드를 책임진 안범, 재빠른 돌파로 결승 견인
- 아마 / 김성욱 기자 / 2025-06-08 13:19:32

안범의 돌파력이 뛰어났다.
연세 맥스가 8일 전라남도 해남 동백체육관에서 열린 2025 땅끝해남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초등부 6학년 경기에서 광주 맨투맨 LG를 31-24로 꺾었다.
연세 맥스의 출발은 좋지 않았다. 그러나 안범이 분위기를 바꿨다. 빠른 몸놀림으로 속공 득점을 올렸고, 넓은 시야로 동료를 찾았다.
2쿼터, 안범의 돌파력이 빛났다. 유려한 스텝과 빠른 속도로 수비를 제쳐낸 뒤, 레이업 득점을 올렸다. 이어 과감한 돌파로 상대의 림을 노렸고, 자유투를 얻어내 모두 적중시켰다.
안범은 3쿼터에 미드레인지 점퍼도 적중시켜 넓은 슛 범위를 자랑했다. 수비에서도 자신보다 큰 상대와 매치업됐지만, 끈질긴 수비로 실점을 최소화했다.
안범의 승부처 활약도 빛났다. 연세 맥스는 4쿼터에 추격을 허용했고, 4점 차까지 쫓겼다. 하지만 안범이 상대의 림을 적극적으로 노렸고, 레이업 득점에 성공했다.
한편, 바스켓코리아클럽연맹이 본 대회를 주최 및 주관한다. 해남군과 해남군체육회, 몰텐과 에이수가 이번 대회를 후원한다.
사진 = 유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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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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