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 프리뷰] '연패 탈출이냐, 연승 제물이냐' KB스타즈, 홈에서 우리은행과 3R 격돌
- WKBL / 김아람 기자 / 2024-12-13 12:56:23

2연패 중인 KB스타즈와 2연승을 달린 우리은행이 시즌 세 번째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청주 KB스타즈는 13일 청주체육관에서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아산 우리은행과 3라운드 경기를 펼친다.
5승 8패의 KB스타즈. 지난 1일 홈에서 신한은행을 잡으면서 4연패 사슬을 끊어냈지만, 이후 다시 2연패에 빠졌다. 3라운드에 들어서 1승 2패를 기록했다.
우리은행은 9승 4패로 리그 2위, 순항 중이다. 개막 이후 단 한 번도 연패에 빠진 적이 없다. BNK에 두 차례, KB스타즈와 삼성생명에 한 번씩 잡혔을 뿐이다.
# 지난 맞대결
올 시즌 양 팀의 상대 전적은 1승 1패다. 앞서 소개한 것처럼 우리은행이 기록한 4패 중 1패는 KB스타즈가 안겨준 것이다. 지난달 13일 청주에서 만났던 두 팀. 당시 KB스타즈는 58-54로 신승을 거뒀다.

우리은행은 김단비(3점슛 1개 포함 22점 7리바운드 3어시스트)와 스나가와 나츠키(3점슛 3개 포함 15점 4리바운드 4어시스트)가 분전했지만, 고르게 활약한 KB스타즈를 막기엔 부족했다.
KB스타즈는 강이슬(3점슛 3개 포함 11점 11리바운드)과 나가타 모에(11점 10리바운드)가 더블더블을 작성한 가운데, 허예은(3점슛 2개 포함 10점 8어시스트 7리바운드)이 트리플 더블에 가까운 경기력을 선보였다. 김민정(3점슛 1개 포함 10점 7리바운드 2스틸)과 나윤정(3점슛 2개 포함 10점 2리바운드)도 내외곽에서 지원했다.
아산에서 열린 2라운드 맞대결에선 우리은행이 65-60으로 승기를 잡았다. 1쿼터를 23-7로 크게 리드한 우리은행은 2쿼터에 잠시 흔들리기도 했지만, 가까스로 리드를 지켜냈다.
김단비(3점슛 1개 포함 25점 10리바운드 6어시스트)와 나츠키(3점슛 2개 포함 16점 6어시스트)가 41점을 합작했다.
KB스타즈는 강이슬(3점슛 4개 포함 20점 7리바운드)과 모에(3점슛 1개 포함 18점 9리바운드 3어시스트), 이혜주(3점슛 1개 포함 11점 2리바운드 2어시스트) 등이 끝까지 분투했지만, 1쿼터의 열세를 뒤집진 못했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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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람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