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PO] 4Q에만 3점 6개! 성공 선수는 5명! 샌안토니오의 모두가 슈터었다!

NBA / 손동환 기자 / 2026-06-01 00:00:58

샌안토니오의 모두가 4쿼터에는 슈터였다.

샌안토니오 스퍼스는 지난 5월 31일 오클라호마시티 페이콤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NBA 플레이오프 서부 컨퍼런스 파이널 7차전에서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를 111-103으로 꺾었다. 시리즈 전적 4승 3패. 2013~2014시즌 이후 12년 만에 FINAL로 향했다.

7명의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두 자리 득점을 했다. 그 정도로, 샌안토니오의 공격 분포가 좋았다. 물론, 에이스인 빅터 웸반야마(224cm, F/C)가 22점 7리바운드(공격 1) 2어시스트 1스틸 1블록슛을 기록했으나, 샌안토니오의 여러 선수가 공격을 적극적으로 했다.

샌안토니오의 고른 공격 분포. 그리고 샌안토니오의 적극적인 공격. 2가지 요소 모두 4쿼터에 극대화됐다. 80-77로 4쿼터를 시작했음에도, 점수 차를 벌렸던 이유였다.

켈든 존슨(198cm, G/F)이 먼저 포문을 열었다. 존슨은 4쿼터 시작 후 1분 27초 동안 3점 2개를 꽂았다. 84-82로 쫓겼던 샌안토니오는 87-82로 달아났다.

디애런 팍스(191cm, G)와 웸반야마도 동참했다. 두 선수 모두 스텝 백 3점을 성공. 샌아나토니오는 95-86으로 오클라호마시티와 거리를 더 뒀다.

샌안토니오의 3점이 주춤하기도 했다. 샌안토니오의 3점이 들어가지 않자, 샌안토니오는 수비를 해내지 못했다. 이로 인해, 97-91까지 쫓겼다.

그러나 루크 코넷(216cm, F/C)이 아이재아 하텐슈타인(213cm, F/C)의 덩크를 블록슛했다. 샌안토니오는 달아날 기반을 마련했다. 그리고 줄리안 샴페인(201cm, F)이 102-91로 달아나는 3점을 성공. 샌안토니오의 승률이 더 높아졌다.

샌안토니오가 한 자리 점수 차와 두 자리 점수 차를 넘나들 때, 딜런 하퍼(196cm, G)가 등장했다. 샌안토니오는 이때 107-95로 달아났다. 남은 시간은 3분 46초였다.

이렇듯, 샌안토니오는 4쿼터에만 3점슛 6개를 꽂았다. 성공률은 60%에 달했다. 또, 5명의 샌안토니오 선수가 3점을 성공. 오클라호마시티의 수비 시선을 잘 분산시켰다. 그 결과, 2013~2014시즌 이후 FINAL로 향했다.

또, 샌안토니오는 FINAL에서 뉴욕 닉스와 맞붙는다. 동부 컨퍼런스 파이널을 4차전으로 끝낸 뉴욕과 맞붙어야 한다. 샌안토니오가 서부 컨퍼런스 파이널을 7차전까지 치러야 하기에, 샌안토니오의 부담이 크다.

하지만 뉴욕에 좋은 기억을 안고 있다. 1999 NBA FINAL에서 뉴욕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기 때문이다. 샌안토니오와 뉴욕의 FINAL은 오는 6월 4일(한국시간) 샌안토니오 프로스트 뱅크 센터에서 시작된다.

사진 = NBA SN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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