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끝해남기] ‘페인트존의 수호자’ KCC A 전시윤의 안정감

아마 / 김성욱 기자 / 2025-06-07 12:14:19


전시윤이 KCC A의 골 밑을 지켰다.

KCC A는 7일 전라남도 해남 동백체육관에서 열린 2025 땅끝해남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초등부 경기에서 KCC B에 27–31로 패했다.

KCC A의 시작은 좋았다. 1쿼터를 12-4로 압도했다. 그 중심에는 전시윤의 활약이 있었다. 특히 골 밑 득점과 리바운드 등 페인트존에서 안정감을 더해 1쿼터를 가져올 수 있었다.

이후 전시윤은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지만, 리바운드 싸움과 궂은일에 힘썼고, 상대의 견제 속에도 공을 지켜냈다.

또한 전시윤은 4쿼터에 멋진 블록으로 상대의 공격을 차단에 성공했다. 하지만 전시윤의 페인트존에서 분투에도 불구하고 KCC A는 접전 끝에 패배를 막지 못했다.

한편, 바스켓코리아클럽연맹이 본 대회를 주최 및 주관한다. 해남군과 해남군체육회, 몰텐과 에이수가 이번 대회를 후원한다.

사진 = 유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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