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끝해남기] ‘살림꾼’ 하준우가 책임진 빛나는 4점
- 아마 / 김채윤 기자 / 2025-06-08 11:54:59

하준우가 작지만 큰 4점을 넣었다.
KCC B는 8일 전라남도 해남 동백체육관에서 열린 2025 땅끝해남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초등 6학년부 결승 진출 결정전 1경기에서 KCC A에 11-49로 졌다.
KCC B가 일방적으로 밀리는 경기가 시작부터 계속됐다. 그래서 하준우의 득점이 KCC B에는 컸다. 하준우는 팀의 첫 득점을 2쿼터 단독 찬스에서 만들어냈다.
팀이 전반에 올린 3점 중 2점은 하준우의 손에서 나왔다. 그리고 하준우는 3쿼터에 필드골을 추가했다. 그리고 이 득점은 KCC B의 유일한 3쿼터 득점이었다.
3쿼터 종료 당시 KCC B의 득점은 5점. 그 중 4점을 하준우가 올렸다. 4쿼터 전까지 KCC B의 필드골은 하준우가 쏜 2개가 유일했다.
그리고 하준우는 지친 모습이 역력했지만 허슬플레이를 했다. 공을 끝까지 살렸고, 인사이드를 끈질기게 파고들었다. 자리가 나지 않으면 외곽에 있는 동료에게 공을 빼줬다. 이 공으로 지윤후는 돌파 득점을 만들었다.
한편, 바스켓코리아클럽연맹이 본 대회를 주최 및 주관한다. 해남군과 해남군체육회, 몰텐과 에이수가 이번 대회를 후원한다.
사진 = 유승호 기자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채윤 기자
많이 본 기사
- 1[바코 인사이드] 감서윤 KCC 치어리더, “지고 있을 때, 우리 팀을 더 크게 외쳐요”
- 2[KBL FINAL 경기 후] 이상민 KCC 감독, “정말 중요한 고비를 넘겼다” … 손창환 소노 감독, “우리 선수들은 100% 이상 해줬다”
- 3[KBL FINAL 리뷰] ’숀 롱 결승 자유투!‘ KCC, 소노 꺾고 3전 전승! … 1승만 더 하면, 2년 만에 PO 우승!
- 4[KBL FINAL 훈련] 먼저 훈련한 KCC-뒤이어 올라온 소노, 분위기는 모두 밝았다
- 5[KBL FINAL] 코너로 몰린 소노, 그래도 돋보였던 나이트의 투지
- 6[KBL FINAL] 정규리그 버텨준 백업 멤버, ‘KCC V7’의 ‘숨은 기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