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 이적' 정효근, "새로운 도전을 안양과 함께 해서 기쁘다"
- KBL / 손동환 기자 / 2023-05-19 11:44:28

안양 KGC인삼공사 프로농구단(단장 이종림)은 정효근(200cm, F)과 FA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조건은 계약기간 3년 및 첫 해 보수 총 5억 원(연봉 4억 원, 인센티브 1억 원)이다.
2m의 장신 포워드인 정효근은 대경정보산업고-한양대를 졸업하고 2014년 KBL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3순위로 KBL에 데뷔했다. 이후 8시즌 동안 소속팀 및 국가대표팀에서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여주며 팬들로부터 ‘효궈달라’라는 별명을 얻었다.
특히, 김상식 감독과 국가대표팀에서 함께하며 2019년 농구 월드컵에서 25년 만의 승리에 기여했다. 정효근은 "새로운 도전을 안양과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설레고 기쁘다. 앞으로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팀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사진 및 자료 제공 = 안양 KGC인삼공사 농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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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동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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