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땅끝 해남기] '수비력 우위' 전주 KCC, 팀K 광산에 승리... 3연승 '성공'
- 아마 / 김우석 기자 / 2024-08-10 11:37:00

전주 KCC가 3승째를 거뒀다.
전주 KCC는 10일 해남우슬체육관에서 벌어진 ‘TYPE과 함께 하는 2024 땅끝해남기 유소년 농구대회’ U15 세 번째 경기에서 팀K 광산을 39-18로 이겼다. 이날 결과로 전주 KCC는 3연승과 함께 현대모비스와 공동 선두에 올랐다. 팀K 광산은 3패째를 당했다.
1쿼터, 전주 KCC가 10-2로 앞섰다. 강력한 수비가 1차 원동력이었다. 팀K 광산은 좀처럼 반등하지 못했다. 전주 KCC는 공수에서 앞선 안정감을 통해 8점차 리드를 거머쥘 수 있었고, 광주 팀K는 아쉬움 속에 1쿼터를 마무리해야 했다.
2쿼터에도 전주 KCC 상승세는 이어졌다. 공수에서 높은 집중력을 유지하며 흐름을 놓치지 않았다. 수비 위주 전략 속에 간간히 점수를 추가했다. 팀K 광산은 좀처럼 전주 KCC 수비를 해체하지 못했다.
시간이 흐를수록 점수차는 벌어졌다. 2분 여를 남겨두고 전주 KCC가 18-4로 앞섰다. 팀K 광산이 2점을 추가했다. 전주 KCC가 12점을 앞서며 전반전이 마무리되었다.
3쿼터, 전주 KCC가 강현준 3점 등으로 22-8로 달아났다. 팀K 광산이 바로 속공 등으로 응수했다. 12-22로 좁혀갔다. 다시 점수를 주고 받았다. 1분 여를 남겨두고 25-14로 전주 KCC가 리드를 유지했다. 쿼터 후반, 팀K 광산이 추격전을 펼쳤다. 시그니처인 속공을 연거푸 성공시키며 전주 KCC 수비를 파쇄한 것. 18-25, 7점차로 접근했다.
4쿼터, 전주 KCC가 한껏 달아났다. 일찌감치 승부를 결정지었다. 팀K는 시작 2분 정도가 지날 때 추격 동력을 잃은 느낌이었다. 전주 KCC가 어렵지 않게 승리를 거뒀다. 3연승에 성공했다. 팀K 광산은 3연패에 빠졌다.
사진 = 유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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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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