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땅끝 해남기] ‘리바운드 우위’ 팀 부산, 광주 LG 누르고 준결승 진출
- 아마 / 이수복 기자 / 2024-08-11 11:35:06

팀 부산은 11일 전남 해남 동백체육관에서 열린 ‘TYPE과 함께 하는 2024 땅끝해남기 유소년 농구대회’ 초등학교 6학년부 경기에서 광주 LG를 상대로 18–7로 꺾었다.
팀 부산은 이날 2경기 전적 1승 1패를 기록하며 준결승전에 올랐다.
1쿼터에는 팀 부산이 공격을 주도하며 광주 LG를 압도했다. 포스트에서 높이와 체격 우위를 통해 리바운드를 살렸다. 광주 LG는 리바운드 열세 속에 속공 기회를 살리며 팀 부산을 압박했다.
2쿼터 초반 광주 LG가 추격하며 원포지션 게임으로 흘러갔지만, 팀 부산은 가만있지 않았다. 팀 부산은 골밑에서 양윤찬과 김도윤이 묵직하고 강력한 모습을 통해 광주 LG의 공격을 차단했다. 광주 LG는 골밑에서 돌파구를 찾지 못하면서 끌려 다녔다.
3쿼터에도 팀 부산의 리드가 이어졌다. 팀 부산은 앞선의 강력한 수비를 통해 리바운드와 스틸까지 만들었다. 광주 LG는 팀 부산의 수비에 고전했고 야투가 떨어지면서 공격이 정체되었다.
4쿼터에는 승부의 추가 팀 부산으로 기울어졌다. 광주 LG는 공격과 수비가 안되면서 주도권을 팀 부산에게 내줬다. 결국 팀 부산이 리드를 끝까지 유지하며 여유 있게 승리를 챙겼다.
사진 제공 = 심경종 기자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수복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많이 본 기사
- 1[바코 인사이드] 감서윤 KCC 치어리더, “지고 있을 때, 우리 팀을 더 크게 외쳐요”
- 2[KBL FINAL 경기 후] 이상민 KCC 감독, “정말 중요한 고비를 넘겼다” … 손창환 소노 감독, “우리 선수들은 100% 이상 해줬다”
- 3[KBL FINAL 리뷰] ’숀 롱 결승 자유투!‘ KCC, 소노 꺾고 3전 전승! … 1승만 더 하면, 2년 만에 PO 우승!
- 4[KBL FINAL 훈련] 먼저 훈련한 KCC-뒤이어 올라온 소노, 분위기는 모두 밝았다
- 5[KBL FINAL] 코너로 몰린 소노, 그래도 돋보였던 나이트의 투지
- 6[KBL FINAL] 정규리그 버텨준 백업 멤버, ‘KCC V7’의 ‘숨은 기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