댈러스, 캄파소와 계약 추진 중 ... 백코트 보강 희망
- NBA / 이재승 기자 / 2022-10-12 11:32:20

댈러스 매버릭스가 뒤늦게 백코트 보강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The Stein Line』의 마크 스타인 기자에 따르면, 댈러스가 파쿤도 캄파소(가드, 178cm, 88kg)와 계약에 다가서 있다고 전했다.
댈러스는 캄파소와 1년 계약을 맺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계약 규모가 관건이 될 전망이나 최저연봉선이 될 것으로 짐작된다.
댈러스는 아직 선수단을 채우지 못했다. 자리가 남아 있는 만큼, 캄파소가 가세한다면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댈러스는 이번 오프시즌에 백업 포인트가드를 확보하지 못했다. 캄파소가 대안이 되기 충분하다.
캄파소는 지난 두 시즌을 덴버 너기츠에서 보냈다. 20대 후반으로 지난 2020-2021 시즌에 처음으로 빅리그에 진출한 그는 주로 백업 가드로 활약했다. 지난 시즌에는 65경기에 나서 경기당 5.1점(.361 .301 .769) 1.8리바운드 3.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전 시즌 대비 슛 성공률이 하락하면서 부진한 한 해를 보냈다.
지난 시즌에 주춤했던 여파는 컸다. 오프시즌에 새로운 계약을 체결하지 못했다. 그 사이 댈러스도 볼핸들러를 보강하지 못했다. 루카 돈치치라는 확실한 볼핸들러를 보유하고 있으나 추가 보강에 실패한 것. 이번 여름에 고란 드라기치(시카고)와 계약할 것으로 예상이 되기도 했으나 계약을 맺지 못했다.
빅리그 진출 이전에 그는 스페인의 레알 마드리드에서 6시즌을 보냈다. 스페인에서 뛰는 동안 세 번의 유로리그 우승과 두 번의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015년과 2018년에는 이를 동시에 달성하는 등 ACB리그를 대표하는 가드로 군림했다. 지난 2019년에는 스페인리그 결승전 MVP에 선정되는 등 누구보다 굵직한 이력을 쌓았다.
사진_ NBA Media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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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승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