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6월 15일까지 데이원 상황 지켜본다
- KBL / 손동환 기자 / 2023-05-31 11:28:05

임시총회에서는 서울 SK 구단주를 최태원 SK 회장으로 변경했고, 제29기 KBL 사업계획 및 예산을 승인했다.
이사회에서는 데이원 스포츠 관계자로부터 선수단 연봉 체불, 앞으로의 구단 운영 계획 등 현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이에 대한 평가와 함께 대처 방안을 논의했다.
데이원 스포츠는 부산시와의 연고지 협약서와 체불 연봉 해소 방안 등을 제출하고, 새로운 네이밍 스폰서 후보 기업과의 협상 상황 등을 설명하고 연맹과 각 구단의 이해와 협조를 구했다.
KBL은 연봉 체불과 추후 구단 운영 방안에 대한 구체적 조치를 6월15일까지 이행하지 못할 경우, 6월 16일 오전 7시 임시총회 및 이사회를 열어 데이원 구단 자격을 심의하기로 했다.
사진 및 자료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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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동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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