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도노반 미첼 빠진 클리블랜드, 동부 최강자 디트로이트 격파
- NBA / 손동환 기자 / 2026-03-04 11:27:18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는 4일(한국시간) 클리블랜드에 위치한 로켓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리그에서 디트로이트 피스톤스를 113-109로 꺾었다. 동부 컨퍼런스 4위(39승 24패)를 유지했다.
도노반 미첼(188cm, G))이 코트로 나설 수 없다. 그렇지만 제임스 하든(196cm, G)이 나섰다. 그리고 에반 모블리(211cm, C)가 연결고리 역할에 충실했다. 그래서 클리블랜드의 공격 과정이 원활했다. 그래서 클리블랜드는 경기 시작 2분 32초 만에 9-2로 앞섰다.
하지만 클리블랜드는 케이드 커닝햄(198cm, G)을 막지 못했다. 커닝햄의 공격과 파생 옵션을 막지 못했다. 실점을 계속한 클리블랜드는 경기 시작 5분 20초 만에 동점(11-11)을 허용했다.
클리블랜드는 그 후 디트로이트와 일진일퇴의 공방전을 펼쳤다. 하든과 모블리 없이 1쿼터 후반부를 보냈지만, 디트로이트한테 크게 밀리지 않았다. 25-27로 1쿼터를 마쳤다.
2쿼터 초반 다시 상승세를 탔다. ‘3점’과 ‘속공’이 핵심이었다. 모블리의 덩크가 상승세의 정점을 찍었다. 클리블랜드는 2쿼터 시작 2분 13초 만에 35-32로 역전했다. 디트로이트의 타임 아웃을 소진시켰다.
데니스 슈뢰더(185cm, G)가 레이업과 3점을 연달아 해냈다. 토마스 브라이언트(206cm, F/C)도 풋백 도중 파울 자유투를 얻었다. 동시에, 클리블랜드의 팀 디펜스가 커닝햄의 위력을 줄였다. 공수 밸런스를 맞춘 클리블랜드는 48-38로 달아났다.
클리블랜드는 디트로이트의 페인트 존 공격을 막지 못했다. 하지만 하든과 모블리가 힘을 냈다. 덕분에, 클리블랜드는 다시 달아났다. 54-48로 전반전을 마쳤다.
클리블랜드는 3쿼터 초반 디트로이트의 속도를 쫓아가지 못했다. 그렇지만 세트 오펜스 때 볼을 빠르게 돌렸다. 샘 메릴(193cm, G)이 그 과정에서 3점. 클리블랜드는 65-58로 디트로이트와 간격을 유지했다.
하든과 모블리의 존재감이 크지 않았다. 하지만 크레이그 포터 주니어(185cm, G)와 브라이언트, 키온 엘리스(193cm, G)와 슈뢰더 등이 두 주축 자원을 대체했다. 백업 멤버들이 힘을 낸 덕분에, 클리블랜드는 4쿼터 시작 1분 44초 만에 두 자리 점수 차(94-83)로 달아났다.
그러나 클리블랜드는 디트로이트의 강한 추격과 마주했다. 경기 종료 2분 56초 전 104-103까지 쫓겼다. 그렇지만 메릴과 슈뢰더, 하든이 나섰다. 특히, 하든은 경기 종료 1분 3초 전 쐐기 레이업(112-105)을 성공. 승부를 매듭지었다.
사진 제공 =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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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동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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