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FA 47명 공시 … 오세근-문성곤-최준용 포함
- KBL / 손동환 기자 / 2023-05-08 11:22:34

안양 KGC인삼공사의 오세근(200cm, C)과 문성곤(195cm, F), 서울 SK 최준용(200cm, F) 등 총 47명의 선수가 포함됐으며, 2022~2023시즌 계약 만료 대상 선수 중 울산 현대모비스 김지후(187cm, G)는 2022-2023 시즌 구단별 출전 가능 경기 1/2 미달에 따라 계약 연장됐다.
2023 KBL 자유계약선수(FA) 협상은 10개 구단과 선수 간의 자율협상으로 시작된다. 자율협상 이후 계약 미 체결 선수를 대상으로, 구단에서 영입의향서를 제출한다. 복수의
구단이 영입의향서를 제출할 경우, 구단 제시 금액과 상관없이 선수가 구단을 선택할 수
있다. 반면, 1개의 구단만 영입의향서를 제출할 경우 선수는 해당 구단과 반드시 계약해야
한다. 이 때 영입의향서를 받지 못한 선수들은 원 소속 구단과의 재협상을 진행한다.
자유계약선수(FA) 대상 선수들은 5월 8일(월)부터 22일(월)까지 10개 구단과 자율 협상을 진행한다. 아울러 5월 9일(화) 오후 2시부터 논현동 KBL 센터 5층 교육장에서 ‘FA 설명회’가 열린다.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손동환 기자
많이 본 기사
- 1[대학리그] 수비로 무장한 고려대, 라이벌 연세대 격파 … 경희대도 동국대에 승리 (4일 종합)
- 2[BK 프리뷰] ‘배혜윤도 김정은도 없다’ 달라진 삼성생명과 하나은행의 첫 맞대결
- 3“굿 초이스였다” 이상범 감독에게 눈도장 쾅! 허유정, 이적 첫 경기부터 커리어 하이
- 4[BK 플레이어] ‘9연승’ 삼성을 무너트린 오재현, “‘오늘 되는 날이구나’라고 생각했다”
- 5[BK 프리뷰] 동병상련에 처한 KCC-소노, 슬픔을 최소화할 팀은?
- 6[경기 후] 이상민 KCC 감독, “4쿼터 초반에 아쉬운 경기력을 보여줬다” … 손창환 소노 감독, “빚만 갚다 끝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