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외국선수 계약 금액, 세전에서 세후로 변경 … 최대 보수 선수 상한선은 60만 달러
- KBL / 손동환 기자 / 2023-05-02 11:18:14

임시총회에서는 서울 삼성 조동율 신임 단장을 이사로 보선 했다.
이사회에서는 아시아쿼터 선수 제도 개선안을 의결했다. 아시아쿼터 선수는 국내선수 FA 기준을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 FA 계약은 외국선수 방식을 적용하여 FA 보상 없이 원소속구단에 우선 협상권을 주어 원소속구단 재계약 방식을 적용하기로 했다. 또한, 아시아쿼터 선수 에이전트 등록제를 시행하며 에이전트 비용을 선수 부담에서 구단 부담(10%)으로 변경했다.
외국선수 급여 지급 방식이 세전 기준(Gross)에서 세후 기준(Net)으로 변경되고, 최대 보수 선수의 상한액이 60만 달러로 변경됨에 따라 외국선수 계약서 내용을 수정했다.
한편, 고양 캐롯 구단과 네이밍 스폰서와의 계약 종료에 따라 고양 캐롯 점퍼스 구단명을 고양 데이원 점퍼스로 변경했다.
사진 및 자료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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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동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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