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케렘 칸터, 2026-2027 KCC 프로농구 1라운드 MVP
- KBL / 손동환 기자 / 2026-11-03 11:03:58

출입 기자단 투표로 진행된 2026-2027 KCC 프로농구 1라운드 MVP 투표에서 칸터는 총 유효 투표 수 101표 중 85표를 얻어 개인 통산 첫 번째 라운드 MVP 선정의 기쁨을 누렸다. 서울 삼성 소속 선수가 라운드 MVP에 선정된 건 2017-2018시즌 2라운드 리카르도 라틀리프(현 라건아) 이후 약 9시즌 만이다.
칸터는 1라운드 9경기에 모두 출전해 평균 36분 49초 출전, 26.8점 10.7리바운드 2.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1라운드 평균 출전 시간과 득점 부문에서 모두 리그 1위에 올랐으며, 팀 전체 득점의 34.7%를 책임졌다. 또한, 리그 최다인 7.2개의 파울을 유도하며 삼성의 공격을 이끌었다.
칸터의 활약에 힘입어 삼성은 KBL 최초의 1라운드 전승과 역대 최다인 개막 9연승을 기록하는 등 1라운드를 단독 1위로 마무리했다.
1라운드 MVP로 선정된 칸터에게는 기념 트로피와 상금 200만 원이 수여된다. 이와 함께 유니폼, 키링 등 다양한 라운드 MVP 기념 상품이 출시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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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동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