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튜스와 재계약을 원하는 호스트 단장, “메튜스와 함께하고 싶다”
- NBA / 박종호 기자 / 2022-06-22 11:03:41

존 호스트 단정이 메튜스와의 재계약을 원한다고 전했다.
웨슬리 메튜스(193cm, G-F)는 2009~2010시즌 유타 재즈에서 데뷔했다. 데뷔 초에는 많은 관심을 받지 못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수비에서의 활약을 인정받으며 빠르게 팀에 자리 잡았다. 이후 포틀랜드 트레이블레이져스, 댈러스 매버릭스, 뉴욕 닉스, 인디애나 페이서스를 거치는 ‘저니맨’ 생활을 이어갔다.
이후에도 밀워키 벅스에서 한 시즌 뛴 후 LA 레이커스로 갔다. 하지만 레이커스에서도 한 시즌 만에 팀을 떠나게 됐고 다시 밀워키로 돌아왔다.
밀워키 벅스는 2020~2021시즌 창단 첫 우승에 성공했다. 이후 또다시 우승을 위해 노력했다. 메튜스도 밀워키에서 시즌 평균 5.1점 1.9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의 로테이션을 채웠다. 비록 기록상으로는 미미한 활약이지만, 수비에서 큰 역할을 하며 팀의 에너지 레벨을 올려줬다.
하지만 이번 시즌 밀워키는 우승에 실패했다.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서 보스턴 셀틱스를 만나 패했다.
그렇게 한 시즌이 지나며 메튜스와 밀워키의 계약은 끝나게 됐다. 이에 밀워키의 단장 존 호스트는 ‘ESPN’과 인터뷰를 통해 메튜스와의 재계약을 원한다고 전했다.
호스트 단장은 “나는 우리와 메튜스가 함께할 기회가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그것을 원한다. 그리고 메튜스도 그렇게 하기 원한다고 알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메튜스는 시즌 중에 우리 팀에 왔다. 그리고 우리 팀에서 활약하며 본인의 노력을 통해 팀에 많은 것을 주었다. 그는 자신의 역할을 이해하고 그것을 극대화 시킨다.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효율적이다. 그리고 수비에서는 상대의 최고의 공격수를 저지했다. 이는 그가 우리 팀에 필요한 이유다”라며 메튜스를 칭찬했다.
과연 FA 신분이 된 메튜스가 팀에 잔류할지, 혹은 다른 팀에 이적할지 주목된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종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