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 프리뷰] 소노의 두 번째 라운드 5할 승률? KCC의 6연패 탈출?
- KBL / 손동환 기자 / 2025-01-09 11:01:02
고양 소노와 부산 KCC가 3번째 맞대결을 한다.
소노는 1라운드에 5할 승률 이상(5승 4패)을 기록했다. 2라운드를 전패(9패)로 마쳤지만, 3라운드에 다시 반등했다. 2024~2025시즌 두 번째 라운드 5할 승률 이상을 노린다.
KCC는 2024~2025 강력한 우승 후보였다. 그러나 주축 자원들의 연쇄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특히, 최근 5경기를 전패. 분위기를 빠르게 바꿔야 한다.

[소노-KCC, 최근 맞대결 결과 및 주요 기록 비교] (소노가 앞)
1. 점수 : 67-74 (KCC 승)
2. 2점슛 성공률 : 약 42%(13/31)-약 43%(19/44)
3. 3점슛 성공률 : 약 34%(12/35)-35%(7/20)
4. 자유투 성공률 : 약 83%(5/6)-75%(15/20)
5. 리바운드 : 33(공격 7)-38(공격 9)
6. 어시스트 : 14-16
6. 턴오버 : 10-9
8. 스틸 : 6-3
9. 블록슛 : 0-2
10. 속공에 의한 득점 : 4-2
11. 턴오버에 의한 득점 : 13-9
KCC는 소노와 2라운드 맞대결 때 ‘허웅-최준용-이승현’을 동시에 투입했다. 송교창(199cm, F)만 엔트리에서 제외됐을 뿐, 국내 주축 자원 대부분이 전력에 포함됐다. KCC 전력의 7~80%가 갖춰졌다.
특히, 최준용(200cm, F)과 이승현(197cm, F)이 동시에 나섰기에, 디온테 버튼(192cm, F)이 힘을 낼 수 있었다. 소노 수비를 초토화했다. 25분 13초만 뛰었음에도, 29점 20리바운드(공격 4) 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전준범(195cm, F)의 퍼포먼스도 승인 중 하나였다. 19분 9초만 뛰었음에도, 3점 4개를 퍼부었다. 전준범의 지원사격도 더해졌기에, KCC가 소노를 이길 수 있었다.

[소노, 최근 3경기 결과]
1. 2025.01.01. vs 안양 정관장 (안양 정관장 아레나) : 62-59 (승)
2. 2025.01.03. vs 서울 SK (잠실학생체육관) : 70-78 (패)
3. 2025.01.05. vs 창원 LG (창원체육관) : 64-67 (패)
[KCC, 최근 3경기 결과]
1. 2025.01.01. vs 수원 KT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 : 68-86 (패)
2. 2025.01.04. vs 원주 DB (사직실내체육관) : 86-88 (패)
3. 2025.01.06. vs 서울 삼성 (잠실실내체육관) : 72-86 (패)
소노는 3라운드 첫 3경기를 모두 이겼다. ‘이정현-이재도’로 이뤄진 원투펀치가 핵심이었다. 두 메인 볼 핸들러가 ‘볼 운반-경기 조립-공격’ 등을 도맡아해, 소노가 상승세를 탈 수 있었다.
그러나 이정현과 정희재(196cm, F), 김진유(190cm, F) 등이 감기몸살 혹은 부상으로 이탈했다. 그런 이유로, 소노는 최근 5경기에서 1승 밖에 거두지 못했다. 3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는 부진한 흐름을 타파해야 한다. 그렇게 된다면, ‘시즌 두 번째 라운드 5할 승률 이상’을 기록할 수 있다.
위에서 이야기했듯, KCC의 현재 흐름은 최악이다. 송교창이 부상에서 돌아오지 못했고, 최준용과 허웅(185cm, G)도 부상으로 이탈했다. 버튼의 경기력마저 좋지 않았다.
악재가 겹친 KCC는 3라운드에 1승 밖에 거두지 못했다. 소노전마저 패할 경우, KCC가 현실적으로 잡을 팀이 많지 않다. 또, KCC가 소노를 이겨야 하는 이유. 4라운드 첫 경기에서도 소노를 만나기 때문이다.
사진 제공 = KBL
사진 설명 = 위부터 김태술 소노 감독-전창진 KCC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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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동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