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K 프리뷰] '3연승이냐, 연승 마감이냐' 2연승의 한국가스공사와 KCC, 대구서 네 번째 맞대결
- KBL / 김아람 기자 / 2025-01-28 10:54:27

2연승의 두 팀이 대구에서 격돌한다.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28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부산 KCC와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4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18승 13패의 한국가스공사는 3위 LG를 반경기 차로 바짝 추격 중이다. 최근 두 경기에선 KT와 소노를 꺾으면서 2연승을 달렸다.
KCC도 최근 분위기가 좋다. SK와 DB를 차례로 잡아내며, 6위 DB를 1경기 차로 추격 중이다.
# 지난 맞대결
상대 전적에선 한국가스공사가 2승 1패로 앞서있다. 한국가스공사는 1라운드와 3라운드에서 KCC를 80-58, 97-71로 격파했다.
가장 최근에 치렀던 대결에선 두 팀의 화력 대결이 뜨거웠다. 한국가스공사는 앤드류 니콜슨(3점슛 2개 포함 29점 10리바운드 5어시스트)과 곽정훈(3점슛 4개 포함 23점 9리바운드), 신승민(3점슛 3개 포함 17점 5어시스트 3리바운드 3어시스트), 샘조세프 벨란겔(3점슛 5개 포함 15점 5어시스트)이 3점슛 14개를 합작했다.
KCC는 이근휘가 외곽포 8방을 발사하는 등 분투했지만, 턴오버로만 15점을 헌납했다. 제공권에서도 26-35로 밀린 가운데, 2점슛 성공률이 38.2%(13/34)에 그치면서 고전했다.
한편, 2라운드 맞대결에선 KCC가 100-78로 한 차례 설욕했다. 당시 KCC 소속이었던 디온테 버튼이 3점슛 2개를 포함해 46점 10리바운드 4어시스트 4스틸 2블록슛으로 폭발했다. 허웅(3점슛 4개 포함 22점 6어시스트 3리바운드)과 이승현(3점슛 2개 포함 16점 7리바운드 3블록슛)도 적극 지원하면서 승리를 뒷받침했다.
KCC는 지난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리온 윌리엄스를 대신해 207cm의 도노반 스미스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명절 연휴로 스미스의 KBL 등록 절차가 다소 늦어질 수 있으며, 최준용과 송교창은 2월 중 복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가스공사도 김낙현의 공백을 안고 간다. 김낙현은 무릎과 발목이 좋지 않아 1월까지 쉬어갈 것으로 전해졌다.
[1~3라운드 맞대결 주요 기록]
득점 : 한국가스공사 85.0점 - 76.3점 KCC
리바운드 : 한국가스공사 37.3개 - 30.0개 KCC
어시스트 : 한국가스공사 18.0개 - 17.3개 KCC
스틸 : 한국가스공사 5.7개 - 7.0개 KCC
2점슛 성공률 : 한국가스공사 54.9% - 48.8% KCC
3점슛 성공률 : 한국가스공사 33.3% - 37.7% KCC
사진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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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람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