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긴스를 칭찬한 그린, “위긴스는 정말 특별한 선수다”
- NBA / 박종호 기자 / 2022-04-27 10:45:55

그린이 위긴스를 칭찬했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25일(한국시간) 볼 아레나에서 열린 2021~2022시즌 NBA 플레이오프 1라운드 4차전 경기에서 덴버 너겟츠에 121-126으로 패했다.
골든스테이트는 5명의 선수가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했지만, 4쿼터 막판 클러치 상황에서 상대에게 밀리며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이날 패배했지만, 시리즈 스코어는 3-1로 여전히 골든스테이트에 유리한 상황.
현재 골든스테이트는 다수의 선수들이 제 몫을 해주며 팀을 이끌고 있다. 벤치에서 나와 놀라운 활약을 선보이는 스테판 커리(191cm, G), 세 시즌 만에 플레이오프에 복귀한 클레이 탐슨(198cm, G), 팀의 공수 겸장 드레이먼드 그린(198cm, F) 그리고 가장 놀라운 활약을 선보이고 있는 조던 풀(193cm, G)까지 있다.
여전히 아쉬운 부분도 있었다. 바로 팀 내 세 번째로 많은 연봉을 받은 앤드류 위긴스(201cm, F)다. 위긴스는 플레이오프에서 경기당 평균 14.5점 7.3리바운드 1.5어시스트에 그치고 있다. 받는 연봉에 비해 공격에서는 다소 아쉬움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그린은 이에 대한 의견에 본인의 생각을 밝혔다. 그린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지난 몇 경기 동안 위긴스는 놀라운 활약을 선보이고 있다. 어떤 사람들은 위긴스의 득점만 보고 그의 농구를 평가한다. 하지만 이러한 평가는 그들이 농구를 모르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실제로 경기를 보면 위긴스의 활약은 대단하다. 그는 공격과 수비에서 본인의 역할을 충분하게 해주고 있다. 그는 정말 특별한 선수다”라며 위긴스를 평가했다.
골든스테이트는 28일 덴버와의 5차전을 가진다. 과연 골든스테이트가 승리하여 2라운드에 진출할 수 있을지, 위긴스가 어떤 활약을 펼칠지 주목된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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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