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여성 동호인 페스티벌] ‘완급 조절’ 다이브, 토끼풀 꺾고 2연승
- 아마 / 이수복 기자 / 2024-07-28 10:39:34

다이브가 순위 결정전에서 연승을 달렸다.
다이브(예선 B조 3위) 28일 인천 청라에 위치한 하나원큐 연습체육관에서 열린 2024 여성 동호인 농구 페스티벌 with WKBL 디비전 2 순위결정전에서 토끼풀(예선 C조 3위)를 28–20으로 꺾었다.
다이브는 앞선 경기에서 농덕을 33-8로 꺾은 데 이어 이번 경기도 승리하면서 2연승에 성공했다.
다이브는 경기 시작부터 외곽과 레이업 슛으로 기선을 제압했다. 토끼풀은 다이브의 빠른 공격에 고전했고 경기 시작 후 5분여까지 무득점에 고전했다.
초반 흐름을 잡은 다이브는 수비에서 인터셉트를 통해 토끼풀을 공략했고 파울 자유투까지 얻으며 10-0까지 벌렸다.
리드를 뺏긴 토끼풀은 플레이가 조급해지면서 야투 성공률이 떨어지며 게임을 어렵게 풀었다. 1쿼터는 다이브의 우세 속에 10-2로 마무리됐다.
토끼풀은 2쿼터에 3점을 터트리면서 추격에 나섰지만 다이브 역시 외곽으로 응수하며 물러서지 않았다. 토끼풀은 골밑을 활용한 플레이를 노렸지만, 정확도가 떨어졌다. 다이브는 토끼풀의 공격을 차단하면서 과감한 속공으로 15-9로 리드를 유지했다.
3쿼터에도 다이브의 리드는 이어졌다. 다이브 한수림은 자유투를 얻는 등 공격을 이끌었다. 토끼풀은 공격이 막히면서 고전했고 다이브의 슛을 쉽게 허용하면서 좀처럼 점수를 좁히지 못했다. 3쿼터는 다이브의 페이스 속에 24-16으로 끝났다.
다이브는 4쿼터에 벤치멤버를 활용하면서 리드를 유지했지만, 오히려 토끼풀에게 연속 득점을 허용하며 24-20까지 추격을 허용했다. 하지만 다이브는 김가경의 속공 레이업을 통해 다시 리드폭을 넓혔고 경기를 마무리했다.
사진 = 신혜지 기자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수복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많이 본 기사
- 1[바코 인사이드] 감서윤 KCC 치어리더, “지고 있을 때, 우리 팀을 더 크게 외쳐요”
- 2[KBL FINAL 경기 후] 이상민 KCC 감독, “정말 중요한 고비를 넘겼다” … 손창환 소노 감독, “우리 선수들은 100% 이상 해줬다”
- 3[KBL FINAL 리뷰] ’숀 롱 결승 자유투!‘ KCC, 소노 꺾고 3전 전승! … 1승만 더 하면, 2년 만에 PO 우승!
- 4[KBL FINAL 훈련] 먼저 훈련한 KCC-뒤이어 올라온 소노, 분위기는 모두 밝았다
- 5[KBL FINAL] 코너로 몰린 소노, 그래도 돋보였던 나이트의 투지
- 6[KBL FINAL] 정규리그 버텨준 백업 멤버, ‘KCC V7’의 ‘숨은 기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