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 컨소시엄] 우스포츠컴퍼니 김건의 포부, “제주도 최고 선수가 되고 싶다”

아마 / 박종호 기자 / 2022-09-05 10:40:09

우스프초컴퍼니 제주점을 다니는 김건이 본인의 포부를 전했다.

우스포츠컴퍼니 제주점은 현제 제주도에 있는 농구 클럽 중 가장 큰 클럽으로 뽑힌다. 시설적으로도 정규 규격의 코트와 깔끔한 건물을 자랑한다. 그 덕에 학생들은 쾌적한 환경에서 농구를 즐기고 있다.

우스포츠컴퍼니를 다니고 있는 김건은 “다른 클럽을 많이 다녀본 것은 아니지만, 우스포츠컴퍼니 시설이 제일 좋은 것 같다. 일단 시설 자체가 엄청 깔끔하고 새것 같다. 그리고 정규 코트도 있고 다양한 체력 훈련도 진행할 수 있다”라며 우스포츠컴퍼너의 시설을 자랑했다,

김건은 어떻게 우스프츠컴퍼니에 다니게 됐을까? 김건은 “초등학교 6학년 때 같이 운동하던 친구들 중 엘리트 농구 선수가 있었다. 그때 그 친구가 소개해줬다. 첫인상부터 너무 마음에 들었다. 코치님들도 친절하시고 시설도 너무나도 좋았다”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우스포츠컴퍼니는 농구뿐만 아니라 인성적인 부분도 크게 신경 쓰고 있다. 김태균 우스포츠컴퍼니 팀장은 “학생들이 농구만 배우는 게 아니라 인성적으로도 훌륭하면 좋겠다”라며 본인의 철학을 전했다. 실제로 김 팀장뿐만 아니라 우스프초컴퍼니의 코칭 스태프들은 학생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에 김건도 “우스포츠컴퍼니를 다면서 느낀 것은 코치님들이 우리 삶에 관심이 많으시다. 그래서 우리가 고민을 말해도 잘 들어주시고 최선을 다해 답해주신다. 그런 부분이 너무나도 감사하고 감동이다”라며 감사함을 전했다.

중학교 3학년이 된 김건은 그 누구보다 농구에 진심이었다. 김건은 “엘리트 선수가 아니여서 학업에도 신경 써야 한다. 그래도 공부한 것에 비하면 성적이 괜찮다. (웃음) 성적이 괜찮으니 다른 사람들도 내가 운동하는 것을 반대하지 않으신다. 그리고 농구가 어떤 취미보다 더 건전하고 좋은 취미이기에 계속 농구를 하고 싶다”라며 본인의 생각을 전했다.

또한, 농구를 하는 것뿐만 아니라 농구를 보는 것도 좋아했다. 김건은 “다양한 선수들의 움직임을 보면서 많이 참고한다. NBA도 보고 KBL도 본다. 선수들만의 장점을 최대한 흡수하려고 한다. 내 장점이 풋워크인데 그래서 더마 드로잔의 영상도 많이 본다. 완벽하게 따라 할 수는 없었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농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건에게도 엘리트 농구 스카웃 제의가 있었다. 김건은 “원래 엘리트 농구를 하려고 했다. 어떤 팀에서 관심이 있어서 제주도까지 오셔서 나를 보고 가셨다. 처음에는 정말 가고 싶었다. 사실 지금도 마음은 가고 싶다. 하지만 제주도를 떠나 혼자 타지에서 산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니다. 부모님과 상의 끝에 안 가기로 했다”라며 본인의 이야기를 전했다.

한편, 김건에게는 특별한 친구가 있다. 바로 과거에 서울 삼성에서 뛰었던 마이클 크레익이다. 김건은 “원래부터 마이클 크레익을 좋아했다. 그 덩치로 그렇게 뛰는 게 신기했다. 그래서 SNS로 메시지를 보냈는데 답도 해줬다. 그 이후로 계속 연락하고 있다”라며 마이클 크레익과의 관계를 전했다.

이어, “이번에 인터뷰한다고 크레익한태 말했다. 그러니 크레익이 팁도 주고 응원도 해줬다. 그런 크레익에게 감사 인사를 꼭 전하고 싶다”라며 감사함을 전했다.

계속해 “크레익뿐만 아니라 우리 코치님과 원장님, 우스포츠컴퍼니 친구들 그리고 부모님에게도 감사함을 전하고 싶다. 덕분에 이렇게 좋은 추억을 만들고 있고 행복하게 운동하고 있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김건에게 포부를 묻자 “당연히 제주도 최고의 선수가 되는 게 꿈이다.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제주도에서 가장 농구를 열심히 하는 사람을 뽑히고 싶다”라고 답했다.

사진 제공 = 우스포츠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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