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땅끝 해남기] 공격 지휘한 유동연, 청주 드림팀의 완벽한 승리 조력
- 아마 / 이수복 기자 / 2024-08-11 10:35:22

유동연이 코트에서 공격을 지휘했다.
청주 드림팀은 11일 전남 해남 동백체육관에서 열린 ‘TYPE과 함께 하는 2024 땅끝해남기 유소년 농구대회’ 초등학교 6학년부 경기에서 광주 LG를 35–18로 꺾었다.
청주 드림팀은 이번 경기 승리로 준결승행에 성공했다.
청주 드림팀은 1쿼터부터 경기를 주도하며 광주 LG를 공략했다. 그 중심에는 유동연이 있었다. 유동연은 앞선부터 골밑까지 종횡무진 움직이며 청주 드림팀의 공격을 이끌었다.
유동연은 미들레인지와 돌파는 물론 더블팀 수비가 막혔을 때 동료를 활용하는 모습까지 센스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유동연의 공간 창출로 청주 드림팀은 슛 찬스를 많이 만들며 외곽과 미들레인지를 성공시킬 수 있었다.
3쿼터 이후 유동연은 수비에서도 활발히 움직이며 스틸을 유발했고 청주 드림팀의 속공을 완성하며 리드폭을 더 넓힐 수 있었다.
유동연은 경기 내내 많은 활동량을 바탕으로 청주 드림팀의 공격을 조력하며 팀원들과의 조화에 앞장서는 모습이었다.
유동연이 준결승전에서도 자신감과 활발한 모습을 그대로 이어줄지 관심을 모은다.
사진 제공 = 심경종 기자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수복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많이 본 기사
- 1[바코 인사이드] 감서윤 KCC 치어리더, “지고 있을 때, 우리 팀을 더 크게 외쳐요”
- 2[KBL FINAL 경기 후] 이상민 KCC 감독, “정말 중요한 고비를 넘겼다” … 손창환 소노 감독, “우리 선수들은 100% 이상 해줬다”
- 3[KBL FINAL 리뷰] ’숀 롱 결승 자유투!‘ KCC, 소노 꺾고 3전 전승! … 1승만 더 하면, 2년 만에 PO 우승!
- 4[KBL FINAL 훈련] 먼저 훈련한 KCC-뒤이어 올라온 소노, 분위기는 모두 밝았다
- 5[KBL FINAL] 코너로 몰린 소노, 그래도 돋보였던 나이트의 투지
- 6[KBL FINAL] 정규리그 버텨준 백업 멤버, ‘KCC V7’의 ‘숨은 기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