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2024 KBL, '관중 23%-입장수입 34%' 증가
- KBL / 손동환 기자 / 2023-12-11 10:35:18

2라운드 45경기를 치르는 동안 총 12만 1,409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았으며, 이는 경기당 평균 2,698명으로 지난 시즌 2라운드 평균 관중 1,994명보다 35% 증가한 수치다. 1~2라운드로 확대하여 합산하면 23만 1,574명으로 지난 시즌 관중 수 18만 8,105명 대비 23% 증가했고, 입장수입은 약 28억 8천만원으로 지난 시즌 대비 34% 증가했다.
구단별 평균 관중 수치는 특히 창원 LG(3,050명, 71% 증가)와 원주 DB(3,065명, 51% 증가), 부산 KCC(4,504명, 41% 증가), 서울 SK(4,507명, 38% 증가)가 눈에 띄게 증가했다.
2라운드 9승 1패와 더불어 홈 8연승을 기록 중인 창원 LG는 관중 증가율 1위(71%)를 기록했고, KBL 역대 최초 2라운드 기준 16승을 달성하며 1위 자리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는 원주 DB는 51%의 관중이 증가했다. 서울 SK는 4,507명으로 평균 관중 1위를 기록했다.
창원 LG와 서울 SK는 KBL 통합홈페이지를 통해 직관 인증 이벤트, 평일 관중 프로모션 등 꾸준하게 CRM 마케팅을 진행하며 관중 증가에 긍정적인 결과를 얻고 있다. 또한, 연고지 이전 후 정착에 힘쓰고 있는 부산 KCC도 평균 관중 4,504명으로, 서울 SK에 이어 평균 관중 2위를 기록했다.
사진 및 자료 제공 =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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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동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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