댈러스, 파쿤도 캄파소와 1년 계약 ... 백코트 보강
- NBA / 이재승 기자 / 2022-10-14 10:10:03

댈러스 매버릭스가 백코트를 든든하게 했다.
『Eurohoops』에 따르면, 지난 13일(이하 한국시간) 댈러스가 파쿤도 캄파소(가드, 178cm, 88kg)와 계약했다고 전했다.
이번 계약은 1년 계약으로 계약 규모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계약 시기를 고려할 때, 최저연봉일 것으로 예상된다.
캄파소의 합류로 댈러스는 가드진을 확실하게 채웠다. 루카 돈치치라는 확실한 에이스가 자리한 가운데 스펜서 딘위디와 파쿤도 캄파소가 함께 한다. 딘위디와 캄파소 모두 볼핸들링에 능한 포인트가드인 점을 고려하면 돈치치를 돕기 충분하다.
뿐만 아니라 돈치치가 휴식을 취할 때 공격 전개를 주도할 수 있다. 딘위디는 브루클린 네츠에서 뛸 때 이미 자신의 실력을 입증했다. 캄파소도 이들의 뒤를 받치기 충분하다. 적어도 세 명의 볼핸들러가 있어야 부상으로 인한 결원이 생겼을 때, 경기력을 유지할 수 있어 캄파소의 합류가 주는 의미는 적지 않다.
캄파소는 지난 두 시즌을 덴버 너기츠에서 보냈다. 지난 2020-2021 시즌에 NBA에 처음 진출한 그는 두 시즌 동안 덴버의 백업 가드로 역할을 했다. 지난 시즌에는 저말 머레이가 부상으로 시즌 전체를 결장했던 만큼, 캄파소의 활약이 필요했다. 그러나 그는 정작 지난 시즌에 다소 부진하면서 이번 여름에 제 때 계약을 체결하지 못했다.
그는 지난 시즌 65경기에 나서 경기당 5.1점(.361 .301 .769) 1.8리바운드 3.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전 시즌 대비 슛 성공률이 하락하면서 주춤했다. 마침 댈러스도 포인트가드를 영입하지 못했다. 이번 여름에 고란 드라기치(시카고)를 데려오고자 했으나 여의치 않았다. 결국, 가드를 추가하지 못한 댈러스는 이번에 캄파소를 품으며 마지막 보강을 마쳤다.
사진_ NBA Media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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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승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