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SK, 서울 삼성과 트레이드 단행 … 홍경기 내주며 박민우 받는다
- KBL / 박종호 기자 / 2023-12-08 10:00:36

서울SK나이츠 프로농구단(단장 오경식)은 7일(목) 가드 홍경기(182cm, 35세)를 삼성으로 보내고 포워드 박민우(197cm, 24세)를 영입하는 1대1 트레이드를 시행했다.
SK나이츠는 “팀의 공격력에 보탬이 될 수 있는 경험과 좋은 슈팅력을 보유한 즉시 전력 자원을 원한 삼성의 요청에 따라 팀내 두터운 선수 자원으로 인해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한 홍경기에게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주기 위해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SK나이츠는 홍경기를 보내는 조건으로 향후 팀의 미래 자원으로 육성 가능한 젊은 포워드인 박민우를 영입했다.
박민우는 고려대를 졸업하고2020년 드래프트를 통해 삼성에 입단한 후 올 11월 국군체육부대에서 병역을 마쳤다.
사진 제공 = KBL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종호 기자
많이 본 기사
- 1[대학리그] 수비로 무장한 고려대, 라이벌 연세대 격파 … 경희대도 동국대에 승리 (4일 종합)
- 2[BK 프리뷰] ‘배혜윤도 김정은도 없다’ 달라진 삼성생명과 하나은행의 첫 맞대결
- 3“굿 초이스였다” 이상범 감독에게 눈도장 쾅! 허유정, 이적 첫 경기부터 커리어 하이
- 4[BK 플레이어] ‘9연승’ 삼성을 무너트린 오재현, “‘오늘 되는 날이구나’라고 생각했다”
- 5[BK 프리뷰] 동병상련에 처한 KCC-소노, 슬픔을 최소화할 팀은?
- 6[경기 후] 이상민 KCC 감독, “4쿼터 초반에 아쉬운 경기력을 보여줬다” … 손창환 소노 감독, “빚만 갚다 끝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