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현대모비스, ‘11월 홈경기 이벤트’ 진행

KBL / 손동환 기자 / 2026-11-03 09:46:40

울산현대모비스피버스 프로농구단(단장 박기태)은 11월 홈 3연전에서 다양한 테마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1월 5일(목) 서울 삼성과의 홈경기에서는 ‘울산 큰애기 데이’를 개최한다. 울산큰애기는 동천체육관이 위치한 중구를 대표하는 캐릭터로, 이날 김영길 중구청장이 시투에 나선다. 경기장 내 엔터테인먼트 존에서는 중구청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중구청 SNS 구독 및 경기 관람 인증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이어 11월 8일(일) 안양 정관장과의 홈경기에서는 ‘패밀리데이’를 실시한다. 키즈 인플루언서가 특별 게스트로 참여하며, 게스트 정보는 추후 구단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경기 중에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포토 이벤트를 진행하며, 기존 어린이 응원타임을 가족 응원타임으로 확대 운영한다. 하프타임에는 부모와 자녀가 한 팀이 되어 참여하는 가족 릴레이 이벤트를 실시하는 등 가족 단위 관중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1월 10일(화) 고양 소노와의 홈경기에서는 ‘치얼 UP 데이’를 진행한다. 피버스걸 팀장 목나경과 박담비가 활약중인 대만 프로농구팀 ‘Yankey ARK’ 치어리더팀이 방문해 피버스걸과 합동 응원 공연을 펼친다. 이번 행사는 한국과 대만의 응원 문화를 공유하고 교류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양국 치어리더가 함께 다양한 응원 콘텐츠를 선보인다.

사진 및 자료 제공 =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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