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훈련 중점사항] ‘조환희 공백 메우기’ 건국대의 최대 과제
- 대학 / 임종호 기자 / 2025-01-01 12:44:27

건국대는 조환희(수원 KT)의 공백을 메워야한다.
건국대는 2024 KUSF 대학농구 U-리그에서 역대 최고 성적인 3위(11승3패)를 기록했다. 이후 플레이오프서 경희대, 연세대를 연달아 꺾은 건국대는 챔피언결정전에서 고려대에 패, 준우승으로 시즌을 마감했다.
최고의 한 해를 보낸 건국대는 본격적인 2025시즌 준비에 돌입한다. 한 달(1월 2일~2월 2일) 간 제주도에 머무른 뒤 2월 3일~10일까지 상주 스토브리그에 참가한다. 이후 2월 18일~27일까지 일본으로 전지 훈련을 떠날 예정이다.
건국대 황준삼 감독은 동계 훈련의 중점 사항으로 조환희(수원 KT)의 공백을 메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조환희의 대체재가 될 카드로는 신입생을 주목했다.

2025시즌 건국대는 5명의 신입생이 합류한다.
김태균(185cm, 삼일고), 김시온(180cm, 제물포고), 정명근(180cm, 부산중앙고), 이승원(198cm, 광주고), 전재혁(180cm, 충주고 졸)이 주인공.
이들 중 김태균과 김시온이 조환희의 공백을 메울 적임자로서 가장 먼저 기회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2024시즌을 통해 선수들이 경험치를 쌓은 만큼 차기 시즌 기존 선수들의 업그레이드도 필요한 건국대다.
이 중 황 감독은 키 플레이어로 프레디(203cm, C)를 꼽았다. 프레디와 함께 4학년 듀오 김준영(182cm, G)이 한 단계 올라서야 한다는 게 황준삼 감독의 설명이다.
그는 “2025시즌도 우리는 프레디가 핵심이다. (김)준영이도 한 단계 올라오고 있다. (백)경이나 (이)주석, (전)기현이도 업그레이드가 돼야 한다. 2024시즌을 바탕으로 한 단계 넘어서 업그레이드시켜야 할 것 같다”라며 기존 선수들의 성장도 기대했다.
#사진=대학농구연맹 제공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임종호 기자
많이 본 기사
- 1[바코 인사이드] 감서윤 KCC 치어리더, “지고 있을 때, 우리 팀을 더 크게 외쳐요”
- 2[KBL FINAL 경기 후] 이상민 KCC 감독, “정말 중요한 고비를 넘겼다” … 손창환 소노 감독, “우리 선수들은 100% 이상 해줬다”
- 3[KBL FINAL 리뷰] ’숀 롱 결승 자유투!‘ KCC, 소노 꺾고 3전 전승! … 1승만 더 하면, 2년 만에 PO 우승!
- 4[KBL FINAL 훈련] 먼저 훈련한 KCC-뒤이어 올라온 소노, 분위기는 모두 밝았다
- 5[KBL FINAL] 정규리그 버텨준 백업 멤버, ‘KCC V7’의 ‘숨은 기반’
- 6[KBL FINAL] 코너로 몰린 소노, 그래도 돋보였던 나이트의 투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