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BA Daily] ‘중남미의 강호’ 푸에르토리코, 17인 예비 명단 발표
- 아마 / 김영훈 기자 / 2019-08-05 22: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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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김영훈 기자] 중남미의 강호도 농구월드컵 예비 명단을 발표했다.
푸에르토리코 농구연맹(FBPUR)은 2019 농구월드컵에 출전할 예비 명단을 공개했다. 17명으로 이루어진 예비 엔트리는 과거의 화려함과는 거리가 멀다. 프란시스코 가르시아나 JJ 바레아 등이 있던 시기와는 무게감이 많이 떨어진다.
바레아는 참가를 누구보다 바랬으나 아킬레스건 부상이 빠르게 낫지 않으면서 불참을 선언했다. 모 하클리스의 이름도 17명 중에 빠졌다. 엔젤 델가도도 대표팀 소집에 거절했다.
푸에르토리코는 결국 자국에서 뛰는 자원들로 로스터를 채웠다. 존 홀랜드(196cm, 포워드), 리키 산체스(211cm, 센터), 앙헬 로드리게즈(180cm, 가드), 다비드 후에르타스(196cm, 가드), 개리 브라운(185cm, 가드) 등이 그 주인공.
그 외에도 중국 신장 플라잉타이거스 타일러 데이비스(208cm, 센터)와 아르헨티나 산 로렌조 소속 라몬 클레멘테(201cm, 포워드)도 포함되었다.
세계 랭킹 16위인 푸에르토리코 스페인, 이란, 튀니지와 조별 예선에서 만난다. 이란과 튀니지만 꺾는다면 2위는 충분할 전망이다.
사진 = FI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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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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