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회 종별] '청주중앙초 에이스' 김재원 "목표는 8강"
- 아마 / 오건호 / 2019-07-26 19:13:20
![]() |
[바스켓코리아 = 영광/오건호 웹포터]“듀란트의 돌파와 슛을 닮고 싶다.”
청주중앙초등학교(이하 청주중앙초)는 26일 전남 영광스포티움 보조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과 함께하는 제74회 전국종별농구선수권대회’ 남자초등부 A조 예선 인천안산초등학교(이하 인천안산초)와 경기에서 34대 33으로 승리했다.
김재원(169cm, F, 6학년)이 19점 12리바운드로 맹활약한 가운데, 김지환(11점 3리바운드 6어시스트 4스틸), 양정원(14점 2리바운드 4스틸)이 힘을 보탰다.
인천안산초는 양승민(12득점, 3리바운드) 이건희(9득점, 9리바운드)등이 분전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을 수는 없었다.
팽팽했던 승부에서 김재원은 팀 내 최다 득점인 17득점과 9리바운드의 활약하며 에이스의 면모를 제대로 보여줬다.
경기가 끝난 후 만난 김재원은 “여태까지 뛰었던 경기중에 가장 흥분됐다.”라며 경기 소감을 밝혔다.
청주중앙초는 인천안산초보다 평균적으로 신장이 작았다. 하지만 인사이드에서 실점하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역으로 인천안산초의 인사이드를 공략하며 점수를 쌓았다.
이에 김재원은 “막기 어려웠다. 하지만 열심히 뛰면 뭐든 된다는 생각으로 임했다.”라며 그의 생각을 전했다.
농구를 배우기 시작 한지 이제 2년이 조금 넘은 김재원은 농구를 하면 할수록 점점 더 재밌어진다고 한다. 그는 “배우면 배울수록 더 재밌어지고 잘 해지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김재원은 닮고 싶은 선수가 있냐고 묻자 NBA 브루클린 네츠의 케빈 듀란트를 꼽았다. 나아가 꼭 농구 선수가 되고 싶다는 욕심도 숨기지 않았다. 그는 “케빈 듀란트의 돌파와 슛을 닮고 싶다. 그리고 미래엔 꼭 프로농구선수가 되고 싶다.”라며 말했다.
김재원은 이번 대회 8강을 향해 뛴다. 그는 “올해 아직 예선 통과를 해보지 못했다. 예선 통과해서 8강에 가고 싶다.”라고 목표를 밝히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사진 = 오건호 웹포터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건호
기자의 인기기사
많이 본 기사
- 1[바코 인사이드] 감서윤 KCC 치어리더, “지고 있을 때, 우리 팀을 더 크게 외쳐요”
- 2[KBL FINAL 경기 후] 이상민 KCC 감독, “정말 중요한 고비를 넘겼다” … 손창환 소노 감독, “우리 선수들은 100% 이상 해줬다”
- 3[KBL FINAL 리뷰] ’숀 롱 결승 자유투!‘ KCC, 소노 꺾고 3전 전승! … 1승만 더 하면, 2년 만에 PO 우승!
- 4[KBL FINAL 훈련] 먼저 훈련한 KCC-뒤이어 올라온 소노, 분위기는 모두 밝았다
- 5[KBL FINAL] 정규리그 버텨준 백업 멤버, ‘KCC V7’의 ‘숨은 기반’
- 6[KBL FINAL] 코너로 몰린 소노, 그래도 돋보였던 나이트의 투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