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회 종별] 낙생-무룡-전주 등 6개교, 기분 좋은 첫 승 신고(남고부 A, B, C조 종합)
- 아마 / 김준희 / 2019-07-22 15:2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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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영광/김준희 기자] 낙생고, 무룡고, 전주고를 비롯한 6개 학교가 예선 첫 경기에서 기분 좋은 승리를 기록했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22일부터 내달 1일까지 전라남도 영광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 외 세 곳에서 진행되는 ‘KB국민은행과 함께하는 제74회 전국종별농구선수권대회’를 개최했다.
남자고등부는 한 조당 네 팀씩 총 7개조(A~G)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은 A~E조까지 총 5개조의 조별 예선이 진행됐다. 장소는 영광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와 영광스포티움 보조체육관으로 나뉘어 열렸다.
A조는 낙생고와 마산고, 배재고와 양정고가 각각 맞붙었다.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낙생고와 마산고의 경기는 정규화(31점 17리바운드 4어시스트), 정이삭(23점 7리바운드), 안재후(19점 9리바운드 7어시스트) 등 5명의 선수가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린 낙생고가 107-89로 승리를 거뒀다. 마산고는 안지환이 36점 5리바운드 3어시스트 3스틸로 활약했지만, 패배로 빛이 바랬다.
보조체육관에서 열린 배재고와 양정고의 맞대결은 양정고의 16점 차 승리로 돌아갔다. 양정고는 이승호가 36점 8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한 가운데, 김민규(13점 17리바운드)와 이민서(11점 5리바운드 7어시스트)의 활약을 더해 82-66으로 완승을 거머쥐었다.
B조에선 명지고와 무룡고가 첫 승을 신고했다. 명지고는 여수화양고를 상대로 20-20을 달성한 강승호(25점 25리바운드 3어시스트)와 더블더블을 달성한 전준우(12점 14리바운드 2어시스트), 김재원(22점 8리바운드 3어시스트) 등의 활약을 묶어 76-58로 승리했다.
무룡고는 부산중앙고를 맞아 94-92로 2점 차 신승을 낚았다. 3점슛 4개 포함 28점(8리바운드 3어시스트 4스틸)을 몰아친 양준석의 활약이 빛났다. 김동우(15점 6리바운드 4어시스트)와 김연성(14점 8리바운드 3어시스트) 등 4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힘을 보탰다.
C조는 전주고와 계성고가 각각 충주고와 쌍용고를 상대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전주고는 유예성(16점 2리바운드), 김보배(18점 13리바운드), 송승환(11점 11리바운드), 이경도(9점 7리바운드 9어시스트) 등이 활약하며 충주고를 107-71로 제압했다.
계성고는 권민(27점 13리바운드)과 임태웅(20점 13리바운드)의 쌍끌이 활약을 묶어 66-55로 쌍용고에 역전승을 거뒀다. 쌍용고는 이재위(23점 4리바운드), 최유성(13점 2리바운드 5어시스트 6스틸) 등이 분전했지만, 막판 승부처에서 묶이면서 패배를 떠안았다.
● 남고부 A조 예선 결과
낙생고(1승) 107(26-26 27-18 23-20 31-25)89 마산고(1패)
양정고(1승) 82(24-16 15-13 25-13 18-24)66 배재고(1패)
● 남고부 B조 예선 결과
무룡고(1승) 94(24-21 24-25 22-22 24-24)92 부산중앙고(1패)
명지고(1승) 76(27-15 13-19 15-11 21-13)58 여수화양고(1패)
● 남고부 C조 예선 결과
전주고(1승) 107(31-13 33-14 17-25 26-19)71 충주고(1패)
계성고(1승) 66(16-20 10-19 19-11 21-5)55 쌍용고(1패)
사진 = 김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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