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BA Daily] 캐나다, NBA리거 포함된 대표팀 캠프 명단 공개
- 아마 / 김영훈 기자 / 2019-07-19 22:18:29
![]() |
| 명단에 이름을 올린 켈리 올리닉. 사진은 예선에 참가했던 모습 |
[바스켓코리아 = 김영훈 기자] 캐나다가 캠프에 초청할 선수들을 공개했다.
캐나다는 중국 농구월드컵을 앞두고 대표팀 트레이닝 캠프에 초청할 29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이번 엔트리에는 다수의 NBA리거가 포함되었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트리스탄 탐슨을 필두로 크리스 보우처, 딜런 브룩스, 샤이 길저스-알렉산더, 코리 조셉, 트레이 라일스, 자말 머레이, 켈리 올리닉, 드와이트 포웰, 닉 스타우스커스, 켐 벌츠 등이 그 주인공.
뿐만 아니라 2019 NBA 신인드래프트에 지명된 5명의 캐나다 국적 선수들도 이름을 올렸다. RJ 바렛과 니케일 알렉산더-워커, 브랜든 클라크, 마리얼 샤이옥, 피온두 카벤젤레.
이외에도 유럽과 G리그, NCAA에서 활약 중인 선수들이 명단에 들었다.
몰론 이 선수들이 모두 참가하는 것은 아니다. 명단에 오른 많은 NBA리거들은 현재부터 자신들의 거취를 정할 것으로 보인다. 대표적으로 탐슨은 엔트리에 오른 것이 나오자마자 불참을 선언했다. 앤드류 위긴스도 일찌감치 합류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캐나다는 8월까지 확실한 멤버를 정한 뒤 나이지리아와의 2연전을 시작으로 호주(8월 16~17일), 뉴질랜드(8월 20~21일), 미국(8월 26일)과의 평가전을 가질 계획이다.
캐나다는 1970년부터 2002년까지 9회 연속 세계선수권(농구월드컵의 전신)에 출전하였다. 그러나 이후 2006년과 2014년 지역 예선에서 탈락하며 자존심을 구겼다.
2014년부터 많은 친선경기를 가지며 이를 간 캐나다는 아메리카 예선에서 단 2패(10승)만 허용하며 월드컵행 티켓을 따냈다.
9년 만에 세계대회에 나선 캐나다를 기다리는 상대는 리투아니아(세계랭킹 6위), 호주(11위), 세네갈(37위). 쉽지 않은 조편성이다. 벤 시몬스가 없어도 강력한 호주와 전통의 강호 리투아니아 중 한 팀을 넘어서야 2라운드에 진출할 수 있다.
한편, 토론토 랩터스의 NBA 우승을 이끈 닉 널스 감독이 대회 기간 동안 캐나다의 지휘봉을 잡는다.
사진 = FIBA
[ⓒ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영훈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많이 본 기사
- 1[바코 인사이드] 감서윤 KCC 치어리더, “지고 있을 때, 우리 팀을 더 크게 외쳐요”
- 2[KBL FINAL 경기 후] 이상민 KCC 감독, “정말 중요한 고비를 넘겼다” … 손창환 소노 감독, “우리 선수들은 100% 이상 해줬다”
- 3[KBL FINAL 리뷰] ’숀 롱 결승 자유투!‘ KCC, 소노 꺾고 3전 전승! … 1승만 더 하면, 2년 만에 PO 우승!
- 4[KBL FINAL 훈련] 먼저 훈련한 KCC-뒤이어 올라온 소노, 분위기는 모두 밝았다
- 5[KBL FINAL] 정규리그 버텨준 백업 멤버, ‘KCC V7’의 ‘숨은 기반’
- 6[KBL FINAL] 코너로 몰린 소노, 그래도 돋보였던 나이트의 투지

















